1년 9 개월 전   저의  아이폰5s가 

동생님이  "오빠~!! 잘쓸게 " 라고 해말게  웃으면서  산지  5개월 만에     떠났습니다

지난 1월  휴가를 나왔을 떄  핸드폰 없어서  바로  대리점으로  뛰어 갔습니다 

저는 이번에도  "s"의 파워(?)를  믿고  6s 16g 로  구입을  했습니다 (핸드폰에 많이 안넣는 타입이라서 16으로 갔습니다)

이번에도  컬러는 골드로!!!(5s도  골드색상이 너무이뻐서  바꿧죠 ㅋ)

성능은  뭐  당연히    5s때 보다는  좋은거  같습니다  

마음에  안드는게  있다면   예전에  kg형님이  리뷰에서  말씀하셨던  

'지문인식  속도가  너무  빠르다'  ..... 그 때는 몰랐는데   이건 뭐  시간볼려고  홈버튼 누르면  잠금이  해제 되  버리니

....  요즘은  걍  전원버튼  누릅니다  껄껄 

5s떄랑   6s랑  비교를 하자면   화면 밝기와  카메라 기능  이거 뺴고는  별 차이를  모르겠네요 

핸드폰을  2년만에  만지지만  진짜  큰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ㅇㅅㅇ

저처럼  핸드폰을  정말  일반적(?)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마 차이를 잘 못느끼실수도...

아직 2달 밖에  안썼지만     아직은  만족입니다 

매장에서  노트5 랑   엄청 갈등하다가  쓰던거 쓰자  라는   마음에    6s를 선택 했습니다 .휴가나오자말자 군복입은 상태로 갔더니  직원분이 선

물을  많이 챙겨주시더라고요 

6에서 6s로  넘어 오면서  재료가  바뀌엇다던데    전 5s 쓸데도  생폰으로 썻지만  항상 소중히 써서  생활기스가  많이  없던 관계로

6s도  현재  생폰으로 사용중입니다   ^^    (2년만에 만난 5s는 화면뺴고 완전 엉망이더군요)

2년동안  애플에서는  많은 제품들이  나왓더군요 

저의  아이패드 에어 도  이제 유물이  되어버렷네요

이제  6s가  견뎌주는  그 순간까지  사용할 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