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용 유튜브 앱 업데이트로 Side View 및 Split View 지원

위의 기능들은 모두 ios9의 아이패드에서만 지원됩니다. 참고로 안드는 오래전부터 폰도 지원됩니다 기존 안드로이드 혹은 삼성의 멀티윈도우(화면분할로 2개의 앱을 실행 혹은 볼수 있는)와 팝업 플레이(웹서핑등을 하면서 동시에 동영상 플래이 창을 작게 띄워 놓는 기능)을 애플에서는 각각 스플릿뷰/슬라이드/픽처인픽처 라고 합니다. 스플릿뷰는 말그대로 화면을 분할해서 2개의 앱을 동시에 활성화하는것으로 램2기가인 에어2, 미니4, 프로모델만 지원하고 오른쪽 베젤을 중앙으로 스와이프로 당기면 지원하는 앱들이 나오고 터치해서 실행하는 방식으로 화면 분할은 7:3과 5:5를 지원하는데..직관적이지 못해 사용성이 별로 없지 싶네요(개인적으로 거의 사용하지 않않습니다) 반면 삼성의 멀티윈도우는 분할시 앱을 드래그해서 실행시키고 멀티윈도우 기능을 사용할 앱들을 즐겨찾기하거나 편집할수 있습니다, 노트 프로12.2는 최대 4개의 멀티윈도우 살행이 가능합니다, 멀티윈도우 부분은 확실히 애플의 방식은 별로입니다, 기능들은 남들보다 늦기 시작하지만 편하게만드는게 애플인데 이번에는 좀 아닌거 같네요..삼성의 방삭이 더 낫습니다. ios방식은 매우 불편합니다, 슬라이드 오버는 스플릿뷰 처럼 오른쪽 배젤이서 당겨서 다른앱을 실행사키지만 두가지 앱이 모두 활성화되니 않고(두 앱이 동시에 터치느 스크롤 안됨) 이전 앱은 뿌옇게 비활성화 되며 슬라이드 오버로 연 앱을 다시 닫아주면 원래 앱이 다시 활성화 되는데 이 기능은 7:3(두번짜 실행앱의 비율) 의 분할만 지원되며 아이패드 에어1, 미니2이상부터 지원됩니다. 반면 ios9를 지원하지만 패드2~4는 하드웨어적으로 지원하지 않는 반쪽자리 업데이트입니다. 마지막으로 픽처인 픽처는 팝업플레이와 같은 기능입니다. 그런데 작게 띄운 동영상창을 이동시키고나 원하는 위치에 배치시키는등의 컨트롤은 부족합니다. 이모든것은 안드 혹은 삼성의 멀티윈도우보다 확실히 덜 직관적이고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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