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로서는 생산 원가와 인건비등을 아주 절약하고

재활용을 아주 잘한 케이스

5s의 디자인 사골 채용은 호불호,,(개인적으로는 식상,,과거의 영광은 과거로만)

대신에 6s와 동급의 AP 채용과 가격이 모든걸 용서..

막상 실기기의 느낌은 5s와  어떨지,,또다른 원가절감과 이슈가 있을지..

근데 막상 생각해보면 재활용적인 부분과  개발 및 생산, 인건비등의 원가절감이 엄청날텐데

이 가격이 합리적인 수준이지... 무조건 싸다고는 말 못하지 않을까요..?

가격정책은 나름대로 잘했는데 만약 6s대비 100~150불 차이였음 메리트가 적었겠죠

또한 2가가램도 아주 잘된 일이지만 A9씩이나 넣어놓고 1기가램은 사실 말이 안되는거죠

그외 강화유리강도, 알류미늄 재질이나 강도는 아직 밝혀진게 없고

터치아이디1세대, 3D 터치 및 탭틱 엔진 미지원,  전면 카메라 120만 F 2.4, 디스플레이 명암비 800:1, 광시야각 제외, 기압계 센서 제외, lte어드밴스가 아닌 그냥 lte 등의

6s와 차이는 꽤 있습니다.   가격이 싸니까 용서 될 수 있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가격이 말을 해주는거죠

부정적인 시각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

객관적으로 보고자함의 글이니 너무 오해는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