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블베 브라우저에서는 글 등록이 안되는 듯... 합니다..
뭘 한참 썼는데.. 으잉..

갑자기 급 땡겨서 업어 온 큐텐과 4시간 가량 놀았습니다.
아이폰으로 지금 글쓰는데 아 화면 광활해서 적응 하는 중입니다.

4시간 체험의 첫 감탄사는 아... 쫀득한 키감.. 그 자체입니다.

옛날 폴더폰 생각도 나고.. 담배 한대 태웠네요 ㅋㅋ

디자인도 잃어버린 제 취향을 찾아주는 듯하게 마음에 들고..

적당히 놀다 다시 보낼 거였는데, 4시간 동안 완전 취향저격 당했습니다. 하지만 OS며, 기타의 이유때문에 실사용하게 되면 꽤 불편할 게 사실이라.. 정말 필요할때 서브폰으로 사용해야 할 것 같네요.

마지막 폴더폰이 롤리팝이었는데... 옛 생각이 나서 훌쩍..

여러분의 첫 스마트폰과 워너비폰은 무엇이었나요?

전 아이폰4, 스타택7760 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