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입니다 뭐 여러번 말하지만 리뷰라는것이 주관적일수밖에 없죠 제품을 사용해보고 솔직하게 느낌을 전달해주는거니까요 그게 맞는거죠 너무 칭찬만 한다 혹은 깐다고 하시는 분들이나 객관적이지 못하다는 분들 리뷰어는 주관적이어야 한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고만하고 여러 리뷰를 보는게 좋죠

요즘 인터넷에서 엘지를 좋아하시는 건지 몰라도 과한 옹호를 하시거나 엘지를 깐다 하면 달려드는 분들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충분히 까이고 욕먹을 부분이 많은데 말이죠.

원래 lg g시리즈 리뷰 댓글들이 대부분 그렇습니다. 유독 댓글이 많구요 .


g2때도 리뷰에 댓글 보통 20개 많아야 40개정도 였던 때도 g2리뷰는 댓글이 100개 이상 달린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엘지를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죠. 유독 물타기가 심하고 유독 넷상에서 뭉쳐다니며 lg까는걸 부들부들해 합니디.


삼성폰도 애플도 많이 까였지만 그정도로 댓글이 달리지 않고 리뷰어탓을 하지는 않는데 lg는 유독 심해요. 알바가 많다고 느끼는 이유가 바로 이런부분.

그래서 댓글 쓰는 사람들이나 리뷰어가 지극히 주관이라는 점을 먼저 알려줘야한다봐요. 개인의 생각을 사실인양 말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서로 오해를 하는경우가 잦다고 봅니다

리뷰어가 이렇게 주관적으로 지적해야 할곳을 지적해야 lg에서도 다음 상품에 피드백이 될거라 생각해서 좋게 생각합니다

전 오히려 이번 개봉기가 전에 암흑기?에서 돌아온 f717님 다운 개봉기 같아 너무 좋았는데 댓글이 ㅎㄷㄷ하더군요.

전부터 언케 봤던 사람이라면 저런 댓글 안 달텐데 알바는 아니더라도 좀 그렇더라구요.

Lg쿠키폰->베가x->지프로->지프로2 쓰는 사람 입장에서

엘지는 좀더 까야됨...그래야 좀더 잘 만들듯...아직 멀었음...

까면 깐다고 뭐라하고 비꼬면 비꼰다고 뭐라하고...

그분들한테 극딜 안당하려면 복장 단정히 하고

90도 인사 후 브리핑하듯이 리뷰해야할듯 합니다

LG는 바이럴 대행인지 자체인지 모르겠으나
너무 티나게 활동해서 더 싫어지더군요

음.... 저는 그 g5글에 댓글을 달진 않앗지만, 그분들이 이해는 되기에 옹호글 한번 써볼게요..ㅎ
(그리고.. 그 알바 어쩌고 하면서 g5에 댓글 다신분들을 좀 심하게 비하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좀 자제 해주세요..ㅠ 원래 사람의 심리 라는게 약자측을 옹호하게 되는 심리다 보니.... )
리뷰도 당연히 사람이 하는 거다 보니 주관적일수 밖에는 없겟지요. 하지만 그 댓글도 전 주관적으로 쓸 수 있다 생각합니다. 맘에 안들면 참고를 하지 말라고 하셧는데요.. 그러기엔 너무 underkg에 애정을 쏟앗고 기대를 걸고 있엇나 봅니다. 저또한 그렇고 많은 lg팬분들 그리고 많은 it좋아하시는 분들이 underkg에 애정과 기대를 걸고 있엇을 것입니다. 그런데 자신이 생각햇을때 별로 좋지 않은 리뷰라는 생각이 들엇고, 그것을 '주관적인 관점에서' 비판을 해주셧을 겁니다.
이상으로 그 리뷰보고 비판 하신분들에 대한 '비하'가 더욱 심하다 생각하여 이런 글을 적어 봅니다. 뭐 진짜로 알바나 lg를 극도로 옹호하고, 주관성을 전혀 무시하는 분들이 계시면 위의 댓글 들 등도 비판 받아야 마땅하겟지만 그렇지 않고 순수하게 애정과 기대에 대한 실망으로 몇가지 조언으로 적어 주신 분들을 위해서라도 이런 댓글들은 좀 자제해 주셧으면 합니다. '극히 주관적인' 글이엿습니다.^^

해외 리뷰어는 g5개봉 동영상 제목이 WTF이던데요 뭐ㅋㅋㅋㅋ

엘지가 이때까지 완벽하지도 않았고 완벽하게 폰을 만들려고 노력도 안했기 때문에 신뢰를 할수없고 이에따른 사람들의 불신이 나쁜리뷰를 하게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