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냐 크냐는 사람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작다고 혹은 크다고 함부로 말할 수 없다 생각합니다. 이건 매장가서 확인 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2. 업무는 가능합니다만, 저 위의 업무만을 하기 위해서 159만 원의 돈을 지출하는 것은....글쎄요...
3. 발열이 심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떤 작업을 하냐에 따라 발열이 심할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3D 게임을 한다거나 하면 당연히 발열이 심할 수 밖에 없겠지요.
4. 저라면 맥북 프로 13을 추천하고 싶습니다만, 말씀하신 업무만을 진행한다면 사실 두 노트북 모두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 가격대를 윈도우 노트북으로 옮기면 더 성능이 좋은 노트북을 구매할 수 있거나,
혹은 비슷한 업무를 하고도 남지만, 더 가격이 저렴한 노트북을 구매할 수 있거든요.

1. 크기는 개인적인 부분이지만 작다고 생각합니다. 작으니 휴대성이 좋은거구요
2. 코어m cpu가 좋은건 아니지만 생각보다 나쁘지도 않습니다. 위의 업무는 문제없이 가능할거로 생각됩니다.
3. 발열은 어느 노트북이나 하드하게 쓰면 있는건데,,맥북은 팬리스라 소음이 없는 대신 작업강도가 높아지면 발열이 더 있겠죠?
근데 애당초 맥북은 가벼운 용도로 쓰는거라 발열 걱정할정도의 용도라면 다른건 사는게 낫죠. 근데 위의 작업 위주면 걱정안해도 될거 같습니다.
4.디자인 취향을 제외한다면 당연히 성능이 빵빵하고 전천후인 맥프레13인데요
항상 들고다녀야한다면 매장가서 맥북 크기도 확인해보시고 맥프레 무게도 확인해보세요
다들 무겁다 무겁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무게에 좀 관대해서 맥프레면 가용할만한 크기와 무게인거 같은데요
추천은 용도가 가벼우니 기기도 가벼운게 좋을거 같아서 12인치 추천드립니다
단, 기본형 256기가 159만 기준이고 여기서 업글한다면 맥프레입니다.

저는 디자인을 배우고 있는 학생으로서... 13인치 프로 레티나 사용 중인데 화면이 작아서 더 큰 화면으로 사려고요.
글구 업무용으로 애플을 산다는건 좀... (디자인 업무라면 어쩔수 없지만)
그리고 발열은 모르겠고... 프로가 우선 많은걸 쓸수 있습니다 usb, memory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