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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CEO 팀 쿡은 아이폰 SE가 물량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아이폰 SE가 새로운 아이폰 고객 뿐만 아니라, 4인치의 작은 크기의 아이폰을 찾는 수요가 많기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예상 밖의 강력한 수요로 인해 현재 물량이 부족한 상태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PhoneArena (링크)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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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2master
2016.04.28 13:27 [*.241.xxx.222]
애플 2016년 2분기 실적 보니까 그럴 만하지 않던데 -
우와잉
2016.04.28 15:34 [*.223.xxx.16]
안팔릴것을 알고 안만든거 아닐까요? -
LemonHope
2016.04.28 13:57 [*.32.xxx.187]
허니버터칩인가 -
MC.The.Max
2016.04.28 17:30 [*.237.xxx.83]
ㅋㅋㅋㅋㅋㅋ -
명경지수
2016.04.28 14:16 [*.171.xxx.160]
1200-1500만대 예상하고 물량 뽑았는데.. 2천만대는 나갈 것 같으니 당연히 물량부족..; 한 분기에만 5천만대 넘게 파는 애플에게 이 정도 물량에 큰 의미는 없을지도요.. 중요한 건 이번에 나올 7이죠. 이게 어떻게 될지에 따라 아이폰의 향방이 70%는 결론 지어질 듯 합니다. -
MC.The.Max
2016.04.28 17:33 [*.237.xxx.83]
한분기에 5000만대는 좀... 틀린말은 아니지만 그렇게되면 1년에 2억대인데요? 잘팔리는분기에는 5000만대가 맞는표현인거같네요 -
명경지수
2016.04.28 17:45 [*.171.xxx.160]
애플의 이번 2016 2분기 실적 발표를 보면 작년 동분기 대비 12.8% 판매저하가 있었음에도 5120만대가 팔렸습니다. 말씀대로 6s가 나온 직후라 당연히 잘 팔리는 2016년 1분기 실적은 새로울 것이 없다 하여 욕먹고 판매가 6만 못함에도 7478만대 입니다. 지난 아이폰 6가 나온 1년간의 판매 실적은 약 2억 3천 5백만대 가량이며, 이번 6s 는 대체적으로 감소하여 2억 1천만대 정도 내외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더구나 값비싼 플래그십만 주력하는 기업이니..괜히 애플이 스마트폰 수익 1위 93%의 순익을 쓸어간 것이 아닙니다. 소비자에겐 사실 별로 좋지 않은 괴물 기업이죠. 작년 미국 실리콘밸리 40% 수익을 애플 혼자서 냈다고 합니다. 쌓아놓은 현금만 230조에 이르러 소비자의 원성을 사고 있지요. 쩝.. -
띠로리로
2016.04.28 16:33 [*.218.xxx.140]
뻥인득 -
GC6
2016.04.28 16:34 [*.249.xxx.18]
애초에 생산을 조금 했으니 물량이 부족할 수 밖에... -
MC.The.Max
2016.04.28 17:31 [*.237.xxx.83]
더이상 안만드는게 애플한테 이득일꺼같은데?? 이러고서 7 안팔리면 ? -
노망스
2016.04.28 17:37 [*.70.xxx.201]
7이랑 se랑은 타겟이 다르니까요.. 4인치를 가지고싶엇던 사람들만 사지 6사던 사람은 se에 관심도 없더라구요.... 결국 5 5s 는 se로 갈아타거나 작은 서브폰 안드유저들이 갈아타고 5인치 화면 이상 유저는 도다른 수요.. -
MC.The.Max
2016.04.28 17:44 [*.237.xxx.83]
아예 없진 않죠 -
노망스
2016.04.28 17:47 [*.70.xxx.201]
se가 많이이 팔려서 7수요가 줄가능성은 별로 없을거같아요 -
UnknownPark
2016.04.29 02:26 [*.13.xxx.42]
se가 팀킬할 정도의 성능은...되니깐요..게다가 5s때 디자인을 선호하시는분들도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se 판매량이 7에어느정도 영향을 끼칠수도있다고봐용 .. -
zipizigi
2016.04.28 19:49 [*.223.xxx.75]
새로만드는건 액정좀 업글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