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고 오빠가 꼬셔서 애플로 왔으니 케이스 하나 사달랍니다ㅋㅋ 본인이 로골 이쁘다고 사더니....아 물론 조금의 푸시는 했죠 안드로이드만 썼으니 아이폰도 한번쯤 써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했죠 그리고 액정을 깨먹거나 어디 부숴먹는것만 아니면 SW문제는 다 해결해준다구요 근데 쓰는거 보니 걱정이네요 기능을 가르쳐 준대도 귀찮다고 나중에 한다하고 딱보니 지금 집에 있는 맥처럼 활용도 꽝일듯하네요ㅋㅋ 무늬만 맥이지 윈도우만 돌리고 있네요 이쁘다고 무조건 사더니.... ㅋ 6s성능에 램도 그렇고 ios도 오래 지원해주고 잘만 쓰면 참 좋은데 안타깝네요 저는 제가 뽑기를 잘한건지 베타임에도 특별한 버그없이 성능으로 씹어먹는듯요 아직 성능을 제대로 쓰지 않는듯한 여유?라고 해야 하나? 그래서 더 안타까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