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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56GB EVO Plus microSD카드를 공개했습니다. 3세대(48단) V낸드를 탑재해 고성능 모바일 기기에서 최고 용량과 속도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읽기 / 쓰기 속도는 각각 95MB/s, 90MB/s로, UHS 스피드 클래스3 (U3) 성능을 구현했습니다. 4K 영상을 연속 약 12시간 촬영 가능하며, FHD (5GB) 영화 47편을 저장 가능합니다. IEC60529, IPX7 방수 인증을 획득했고, X레이 및 자기장의 충격에 안전합니다.
6월에 세계 50개국에 출시하며, 가격은 미국 기준 USD 249.99 (KRW 290,000 가량) 입니다.
출처: Samsung (링크)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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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우주괴생명체
2016.05.11 10:02 [*.11.xxx.243]
아 이거 기사 봤는데, 기술력 정말 좋은듯. 하나 장만 하고 싶다만 가격이 크헙. 다용도로 쓸 목적 아니면 엄두가 안나네여 -
KonKuk16
2016.05.11 11:23 [*.151.xxx.200]
비싸서.....ㅜ -
한조대기중
2016.05.11 14:53 [*.136.xxx.34]
사진촬영하거나 고음질 음원 듣는 사람들 한테는 희 소식이네요 -
brainer
2016.05.11 15:57 [*.14.xxx.213]
EVO+가 저정도 인데 저거 PRO+로 가면 가격이... -
Hilm
2016.05.11 19:56 [*.62.xxx.225]
에보+ 128기가 이용중인데 2세대 프로리인보다 안정적인게(3세대 에보산뒤로 메모리 오류로 데이터 날아간적이 한번도없어요 2세대 프로는 몇번 날려먹었는데요) 신기한 상황이라죠...? 3세대 에보가 이정도면 프로라인은 도대체 얼마나 더 좋을지가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