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크기가 dslr급이 되지 않는 한 영원히 그럴 일은 없을것 같아요.. 센서크기라던가 렌즈차이가..

센서크기랑 렌즈크기가 Dslr급이 되기전에는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진짜 혁신적인 뭔가가 나오지 않는 이상 지금 기술로는 불가능하죠

모듈이 뜨고있어서.. 모듈형으로 나올지도?

우리가 생각하는 dslr정도의 성능으로 나오기는 한동안 힘들겁니다.
가격적인 문제, 구조적인 문제..그리고 사실 거기까지 무리하게 넣어야 하는가에 대한 생각도 있을거구요.
저 같은 경우에도 기술은 발달되면 좋지만, 당장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용도가 dslr급을 필요로 하지도 않고
막상 있다고 해도 당장은 그렇게까지 활용할 능력도 안되어서...

물리적인 부품의 한계가 커서 현재로선 불가능하죠.

DSLR급 스마트폰이 나오기 힘든이유<br /><br />1. 탑재할 이미지센서 크기의 한계(가장 큰이유)<br /><br />아무리 화소가 뛰어나더라도 이미지 해상력이 좋더라도 이미지센서 크기가 작으면 상대적으로 같은 크기의 사진일지라도 담을수 있는 양이 적습니다.<br /><br />2. 이미지 센서<br /><br />스마트폰의 경우 대부분 사진해상을 AP에 의존하는데 이미지 전문센서를 탑재한 DSLR을 따라가기가 쉽지 않죠..<br /><br />3. 렌즈나 브라켓 같은 확장성 도구의 부재<br /><br />악세서리 군도 굉장히 빈약합니다. 카메라 사진을 좌우하는 CMOS나 이미지를 사진으로 보여주는 이미지 센서 등이 해결되더라도 렌즈나 액세서리 군에서 밀려 버리죠.. 똑딱이는 따라갈수있을지라도 DSLR은 못따라 갈겁니다.<br /><br />P.S 본문에는 이미지센서라 썼지만 단어가 기억이 않나네요 사진이 CMOs나 CCD에 잡히면 그걸 눈에 보이는 사진으로 인화하는 센서가 기억이 나질 않네요 이미지센서라는 단어가 아닐텐데 일단 그것밖에 생각이 않나네요...

루미아 1080이 있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