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 

(단 홍채인식이 지문 인식의 인식률 만큼 진화했을 경우)

모든앱을 잠그더라도 화면을 보고만 있다면 그냥 평소처럼 쓸 수 있다. (아무리 지문인식이 빠르고 편하다 해도 앱을 켤때마다 누르면,,, 귀찮잖아요.)

보안성이 더 높다. (지문인식의 경우 그냥 지문만 본떠서 손에 끼우고 대면 풀린다고 함)

: 이경우 일반인에게는 크게 해당사항이 없겟지만 기업이나 보안이 좀 중요한 곳에서는 크게 작용하겟죠.

홈버튼이 없어도 쉽게 잠금을 풀 수 있다.

: 홈버튼이 없으면 보통 뒤에 넣는데 (z5는 전원에 넣었지만,,, f717님 리뷰 보시면 알 듯이, 꽤 불편하다고 함) 이 경우 핸드폰이 책상위에 있거나 하면 잠금해제가 힘듬.

*추가 : 지문인식의 경우 어떤 손으로든 열려면 전부 세팅해놓아야 하지만 이건 한나만 하면 된다.

*추가 : 지문인식은 장갑을 끼면 안되지만 홍채인식은 된다.

단점 : 

아직은 홍채인식이 그정도로 발전을 못했을 수도........... => 노트6/7의 경우 나와봐야 알겟지만 기존의 홍채인식이 들어 갔을 경우 이게 가장 큰 문제 겠네요. 

핸드폰을 안보고서는 잠금해제가 불가능. 

=>지문인식도 같이 쓰면 되잖아? => 그럼 보안상의 이점이 없음 

기본적으로 기술이 필요하고 그것에 투자를 해야하기 때문에 생산 단가가 증가함.(기본적인 부품도 필요하고.)

=> 핸드폰 가격 증가

홍채인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확실히 핸드폰 가격이 100만원은 좀 너무해... 쓸데없는 기능은 그냥 빼도 되는데,, 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이라면 충분히 홍채인식이라는 새로운 기술이 아니꼬아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노트북이 100만원인데.. 핸드폰이 이상한 기술들 넣고 100만원 하는 건 가끔은,.. 좀 아니꼬아 보일때가 있네요. 그래서 미 5를 사려 했지만 여기 리뷰를 보고 ㅜ)

※그리고 댓글들을 보니 좀 공격적이신 분들이 있어서 눈살 찌뿌려 질 때가 있네요... 자신의 주장을 위해서가 아니라 상대방을 순전히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기위해서 하는 말들은 좀 삼가해 주셨음 합니다 ㅠㅠ 좋은 언더케이지가 네x버 처럼 되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