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신품급 중고로 사드린 갤럭시 노트 10.1 2014 lte버전을 2년정도 어머니께서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계신데요

어제 기기가 좀 이상하다고해서 잠깐 봐드리는중에 이것저것 확인해보니 

여전히 킷캣 4.4.2인가 그렇더라고요~

어디서 봤는지는 모르지만 갤럭시 노트 10.1 2014 롤리팝 올라갔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와이파이/lte, 국내/해외판 각각 다른가요..?

일단 소프트업데이트에  ota 날라온건 없는거 같고 pc에 삼성 키스(?) 연결하면 롤리팝 업데이트 가능할까요..?

그리구 잠깐 만져보니 제기준에서는 약간 버벅..어머니 기준에서는 모르겠다, 아니 괜찬다

             근데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이 배터리가 좀 오락가락한다고 하시네요~

폰 처럼 자주 사용하는건 아니구 잠깐잠깐 라이트하게 사용하는 정도이고 비슷한 시기에 개통한 노트3 네오는 번들 배터리1개로도 2년가까이 됐는데도

퍼포먼스나 배터리가 짱짱하다는 반면  2년정도된 태블릿 배터리가 좀 고자가 된거 같네요..ㅜㅜ

만약에 공.초 or 초기화를 하면 퍼포먼스는 조금 나아질거 같긴한데

머가문제인지 모르겠지만 효율이 떨어진 배터리도 좀 나아질까요..?

언.케 회원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