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감정적으로 글을 적으신거 같네요 차분히 생각하시고 글좀 수정 부탁드립니다. 감정적으로 글을 적어도 좋을것 없으니깐요

신경쓰지마세요 ㅋㅋㅋㅋ 온라인커뮤니티가 다그런거죠

너무 감정적이신듯 한데 조금만 가라 앉히시고..


사실 저도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는 의견엔 동의하지 못하겠더군요.


리뷰때 보자 말씀하셨고, 그동안 공지 하나 없으시더니 며칠전 질게에 올라온 질문에 답변 하나 한것으로 넘어가시려 했다는거도 사실은 실망스럽습니다.

언더케이지 영상 보는 사람중에 언케 사이트 방문해서 질게 글 읽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사정이 있으셨다면 g5개봉기때 말씀하시던지 공지를 따로 올려주시던지 하셨어야 이런일이 없었죠.


호의? 언더케이지도 결국엔 구독자와 유저들이 있기에 존재하는거지 작년에 바이럴이랑 f717님 중고거래 관련해서 사건 터졌을때 사이트 보시지 않으셨나요?

그 동안 좋은 모습 보여주시고 유저들이 다시 되돌아오거나 믿고 기다렸기에 언더케이지가 다시 복구 된 것이고, 이런식으로 오히려 공지 하나 없이 g5리뷰는 우리 기기가 아니기에 늦어졌다 하는건 글쎄요. 전 잘 모르겠네요.


실망스럽단 반응이 나올만 하다 봅니다.


솔직히 아무것도 모르고 다른 리뷰 다 나오는데 g5리뷰가 궁굼한 사람들은 공지 하나 없이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2달반이 지나서야 '우리기기가 아니었고 성능리뷰는 끝났으나 기기가 없어..' 그럼 공지 하셨어야죠. 리뷰에서 뵙죠 란 말을 듣고 2달반동안 리뷰 재촉하면 닥달당하는거 알기에 짜져 기다리기만 하다가 이런 소식들으면 당연히 실망스럽습니다

금일 구매했고, 내일 택배로 받을 예정입니다. 이것 부터 우선적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엘지 제품만 리뷰하면 갑자기 우르르 몰려와서 쌩트집 꼬두리 잡아서 물고 늘어지는 정체불명의 사람들때문에 올리기 조심스러울수도요...

그냥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셨던거 같습니다...
근데 님 댓글에 다신 그 분은 제가 봐도 좀 심하셨다 생각하고, 나머지 분들은 그냥 그 실망감을 가지고 언더케이지님에게 따지는게 별로 좋아 보이지는 않았나 봅니다. 그냥 다들 잘 해결 되셨으면 좋겟네요....
이런 불미스러운 일은 그냥 덮어졌으면 합니다. ㅎ

솔직히 예전에 비해서 리뷰도 다른 리뷰어보다 느리고 기기들도 예전에 비해서 많이 줄어든거 같아요 그래도 리뷰는 재밌게해서 계속 보고는 있지만 계속 이런 현상이 일어나면 유저들이 많이들 떠날거 같아요ㅠㅠ

안녕하세요 어제 댓글달았던 사람인데요, 먼저 제 댓글로 기분이 나쁘셨다고 하니 사과드릴게요, 저도 언더케이지 애독자로 다른 댓 글들을 읽다가 잠시 흥분했던 것 같네요.
어제 글에도 다시 댓글 다셨던데 제가 이래라 저래라 라고 하진 않은 것 같아요ㅜ 제 뜻은 운영자분들이 사정이 있으니까 늦는 것일텐데 리뷰 빨리 올리라고 하는 것은 아니지 않냐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저도 언더케이지 매일 보고 리뷰를 기다리는 입장에서 2달간의 기다림이 지루하고 실망스러울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공격적으로 말한 건 "진행상황 좀 알수 있을까요?" 정도로 말할 수도 있는데 댓글이 "빨리 리뷰 올리세요ㅡㅡ 실망스럽네요" 이런 느낌이라 순간 저도 거칠게 말한 것 같습니다.
좀 더 부드럽게 댓글 달았어야 했는데 사과드립니다. 님도 운영자분들에게 말씀하실 때 좀 더 부드럽게 말씀해주세요~!

조금 위에 제가할말을 하신분이계시지만 엘지폰 리뷰하면 엘지알바로 의심되는 사람들이와서 엘지에 개인적인 악감정있냐고 별이상한소리를 하는 소수의 사람때문일수도 있죠

일단 먼저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라 한 것은 본연히 제가 느낀겁니다. 누군가의 생각을 웃겨서 말도 안나온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것은 예의가 아니죠. 게시글에서 그러셨죠? 유저들은 실망할 자격도 없냐고요. 실망할 수 있죠. 당연히 할 수 있는데 전 실망한 모습에 그렇게 얘기한 것이 아닌 일부 유저들의 실망을 넘어 따지는 어투와 왜 안하냐는 질타, 공격적인 댓글등등... 그것에 빗대어 얘기한겁니다. '좀 실망' 했다면 그렇게 얘기하지 않았겠죠. 주객전도,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말 타면 종부리고 싶다는 말을 단순히 실망하는 것에 대한 비판이라 생각하신다면 글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 하신겁니다.

유저들은 실망할 자격도 없냐고 하셨죠? 그럼 반대로 이것도 물어보죠. 유저들은 자신의 생각을 얘기할 자격도 없습니까? 그게 웃겨서 말도 안나올 일인가요?
제 댓글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는 드립니다만 제 생각을 웃겨서 말도 안나온다고 말씀하신것에 대해서는 저 또한 상당히 기분이 좋지 않네요. 게시글을 너무 감정적으로 쓰셔서 더욱 그렇기도 하고요. 거머리스님의 글들이 전반적으로 상당히 감정적인데... 괜찮으시다면 다시 차분하게 써주시기 바랍니다. 글을 감정적으로 적어서 좋을건 없거든요. 오히려 이로 인해 서로 감정싸움만 하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분란이 생기는 겁니다. 앞으로 말씀하실때는 감정은 배제하시고 좀 더 부드럽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개봉기 마지막에는 [리뷰로 찾아뵙죠] 멘트 안하는걸로..언케에서는 개봉기는 하지만 리뷰를 100% 하는건 아니라는걸 이미 알고는 있어서 마지막에 그런 멘트가 있었는지도 신경 안썼네요..리뷰를 기다리는 분들이 있으니 뭔가의 조치는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사비로 기기를 구해서 리뷰하는 고충이 있다고 하나 매 리뷰나 개봉기마다 팔로우나 구독을 하라는 광고를 하고 영상과 웹페이지에도 광고를 합니다.
많건 적건 그에따른 수익이 발생할거고요 단순히 개인들이 모여서 몇몇 사람들 보라고 하는 리뷰 사이트의 개념을 넘어섰다는 생각이 들어요

ㅇㅈ

ㅇㅈ

리뷰 요청하는 글도 스트레스이실텐데 이러시면 안됩니다...

안해도 해도 좋으니 공지만 해줬어도 이런일이생기진 않았을거라봐요

아무리 짜증이 난다 하시더라도 말을 좀만 다듬어 주셨으면 합니다 다른사람들은 보기 좀 힘들어 할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