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요즘 g5리뷰문제에대해서 | 추천 | 0 | IP 주소 | 223.62.xxx.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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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연땡이 | 날짜 | 2016.06.23 08:31 | 조회 수 | 1576 |
몇몇 유저분들이 논쟁이 있었던거 같네요
원만하게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리뷰요청은 금지 되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유게시판에 모두가 볼수있는공간에 올리신것은 잘못하신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지금처럼 모두에게 공격? 당하실수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반박하시는글까지 올리셔서 일을 크게 만드신것 같습니다 언케운영진도 리뷰가 늦어지거나 기기공수 문제로 취소 되었다면 공지로 안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리뷰를 하겠다고 해서 꼭해야하는건 아니라고 전 생각합니다 특히 g5처럼 출시가되고 시간이 흐른 시점에서 리뷰의 필요성을 운영진이 전적으로 판단 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의 묘미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언케운영진에게 건의를 한다면 과감하게 리뷰요청 게시판을 신설해주시면 좋겠지만 그건 제 욕심이고 운영진에게 쪽지를 보낼수 있다던지 현제 리뷰예정인 목록을 공개해주신다면 유저입장에선 느긋하게 언케를 응원하며 기다릴수 있을꺼 같습니다 이번 논쟁으로 기분이 상하신분들 = 언더케이지를 좋와하는 사람들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좋게 화해하셨으면 좋겠네요 ps: 이번일로 g5를 따로 구매하셔서 진행해주신다는 언더케이지님의 유저들에 대한 책임감에 감사드립니다 |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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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썸
2016.06.23 08:37 [*.58.xxx.213]
G5 논쟁글을 쓰셨던 분이 그 뒤에 팬택 IM-100 이 이쁘게 잘 나왔다고, 그것도 언더케이지에서 리뷰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글을 쓰셨던데 (지금은 삭제되었네요) 전 그걸보고 이분께서 G5 는 그렇다치고 팬택은 일부로 이러시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마춤뻡그켬충
2016.06.23 09:33 [*.178.xxx.199]
일부로 → 일부러
ex) 그 유리는 깨진 창문의 일부로 밝혀졌다.
그는 일부러 나를 밀쳤다 -
블러썸
2016.06.23 10:04 [*.58.xxx.213]
닉네임부터 맞춤법이 틀렸는데 ('일부러' 그런것이겠지만) 남들이 틀렸다고 지적질 하시긴... 에휴. 닉네임이나 제대로 고치세요. -
Ssean
2016.06.23 17:27 [*.7.xxx.105]
왜 시비신지.. 전부터 봐왔는데 이런식은 좋지 못합니다 -
블러썸
2016.06.23 19:20 [*.59.xxx.99]
혹시 저한테 하신 말씀이신가요? -
Ssean
2016.06.23 20:06 [*.70.xxx.19]
예. 닉네임을 일부러 우스꽝스럽게 지은것이 맞춤법을 지적해주는 행위와 어떤 연관인지.. 그리고 맞춤법을 지적하는 것이 질타받을만한일인가요.. -
블러썸
2016.06.23 20:55 [*.59.xxx.99]
닉네임의 맞춤법이 틀린것을 지적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지적하는 태도와 방식을 질타한겁니다. 누군가는 깊고 심각하게 생각하고 고민한 뒤 글을 썼는데 거기다가 대뜸 맞춤법 틀렸다고 지적하는 것도 모자라 ex) 어쩌고 저쩌고 하며 초를 치는게 과연 맞는 행위인가요? 지적할꺼면 어디가 어떻게 틀렸다며 양해를 구하고 얘기해야 하지 않나요? 그리고 맞춤법을 지적하려면 닉네임부터 일부러 우스꽝스럽게 지을 것이 아니라 그에 맞게 제대로 해야하지 않나요? 자신의 닉네임은 맞춤법을 다 틀리게 지어놓고 다른 사람이 쓴 글의 맞춤법을 지적한다? 모순 아닙니까? 생각을 좀 해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누가 시비를 걸었나요? 어떤게 시비라고 보십니까? 전 제 댓글에 맞춤법을 지적한 사람에게 남에게 맞춤법을 지적하려면 본인부터 그에 맞게 닉네임 맞춤법을 고치라고 충고한겁니다. 시비라고 생각하신다면 글을 제대로 못 읽으신겁니다. 그래도 시비라고 믿고싶으시다면 님의 댓글도 다르지 않습니다만.
그리고 전부터 봐왔고 이런식은 좋지 못하다고 하셨는데 이런식이 어떤 식이고 어떻게, 그리고 왜 좋지 못 한가요?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다면 님께선 그냥 단순히 제가 일전에 한 소리 했다고 자존심과 감정이 상해서 꼬투리 잡고 너도 당해봐라는 식의 댓글을 다신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게 진짜 좋지 않은겁니다. -
Ssean
2016.06.23 21:20 [*.70.xxx.19]
음.. 제 말에 꼬투리 잡으신적 있나요? 뭐 딱히 그런 기억은 없으니 넘어가구요. 제가 전부터 보기 안좋았다는건 항상 무언가 소란스러운 글에서 항상 관련되어 계시길래 한 소리입니다. 또한 닉네임은 마춤뻡파개자라는 게임에서 영감을 얻어 지으신것같은데 잘못되었다기보다 그냥 명사라고 봐야죠. 그리고 충고를 하며 에휴.. 라는 표현을 쓴다는건 충고가 아니라 그냥 한심하다는 표현으로밖엔 생각되지 않네요. 그게 시비죠. 뭐 열심히 쓴 댓글을 알아주지 않고 맞춤법만 지적하는 것에 서운함을 느끼실순 있지만 그거에 대해 이런식의 시비는 옳지 못합니다. 그에 못마땅하여 저또한 시비조로 글을 써서 시비조가 얼마나 상대에게 상처가 되는지 보여드린겁니다. -
블러썸
2016.06.23 21:50 [*.59.xxx.99]
무언가 소란스러운 글에서 항상 관련되어 있다면 안좋은 건가요? 그런 글들만 골라서 보신다는 생각은 하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만. 저도 Ssean 님이 소란스러운 글에서 자주 보이더군요. 그럼 Ssean 님도 별로 안 좋은거군요?
닉네임이 게임에서 영감을 얻든 어디서 얻든 맞춤법이 틀린건 틀린거죠. 무슨 명사예요 ㅋㅋㅋㅋ. 뭔가 그럴듯한 이유를 말씀해주실거라 기대했는데 괜한 기대를 했네요. 누가 저걸 명사니 틀려도된다 정의를 내렸나요? 아무거나 막 갖다 붙이지 말시고 말이 되는 소리를 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말 같지도 않은 말을 하시면 읽는 사람이 짜증이나요.
에휴... 는 한심하다는 표현이 맞습니다. 그런데 그게 어떻게 시비조가 되나요? 에휴... 라고 하면 무조건 시비조가 되나요? 님... 솔직히 시비와 시비조의 뜻을 모르시는건 아닌지요? 지금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 둘 다 잘 모르시는데 그냥 막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정말 부탁드리는데 꼭 한번 찾아보세요. 그러면 님이 쓰신 댓글들 수정하고 싶으실거예요.
열심히 쓴 댓글들을 알아주지 않고 맞춤법만 지적하는 것에 서운함을 느낄 수 있다고 하셨는데... 무슨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질타하는건 맞춤법을 지적하는 것이 아닌 그 방식과 태도라고 말씀드렸는데요... 누가 알아봐달라고 댓글을 쓴적 없습니다만.
그리고 그에 못마땅하여 님 또한 시비조로 글을 써서 시비조가 얼마나 상대에게 상처가 되는지를 보여준다고 하셨는데... 그냥 웃음만 나오네요 ㅋㅋㅋ. 님이 무슨 자격이나 명분으로 그렇게 하실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하나만 알려드릴께요. 남한테 예의없이 말을 던지는건 상대방이 어떤 반응을 보이든 다 감수할 각오를 하는거예요. 그게 싫으면 하지 말아야죠. 안그렇습니까?
이거 하나는 말씀해주세요. 어떤 명분과 자격으로 저에게 시비조가 얼마나 상대에게 상처가 되는지를 보여주신다는 건가요? 그런데 님은 님의 마지막 말 한마디로 자신이 되게 정의롭다는 생각을 하신 것 같은데 Ssean 님. 지금 님이 그렇게 좋아하시는 시비조... 님이 하고 계시는거예요. 사실상 님이 여기서 제일 먼저 시작하신겁니다. 보여주긴 뭘 보여줍니까ㅋㅋ. 제가 진짜 시비조로 한말씀 드릴까요? 어린 애처럼 글 좀 쓰지마세요. 뭔 소린지 못 알아먹겠고 그냥 웃음만 나옵니다.
님 말에 꼬투리를 잡은 적이 있냐, 그런 기억 없다고 하셨지만 님 글을 쭉 읽어보면 그게 아니라는 것이 보입니다. 댓글 자체에 감정이 쌓여있는데... 감추지말고 솔직하게 말씀하시죠? -
Ssean
2016.06.23 21:57 [*.70.xxx.19]
음.. 뭐 지속해서 시비만 거시니 진짜 말이 안통하는 분이시군요. 뭐 제말을 수용하실 의지가 없어보이니 더 말을 해봤자 싸움만 될것같네요. 뭐 마지막으로 시간되신다면 이해라는걸 배워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절대 이건 험담이 아닙니다. 일상생활을 살아가며 이해와 공감능력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부딛히며 배워야 하는 요소이지만 그 부딛히는 장소가 온라인에서라면 전혀 길러지지 않으니 일상생활에서 배워보세요. 진짜 상대 안하고싶지만 안타까워서 하는 말입니다. 너무 기분나빠하지만 마시고 제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충고마저 들으려고 하지 않으신다면..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요 -
블러썸
2016.06.23 22:25 [*.59.xxx.99]
Ssean 님은 지금 자기 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있는지 잘 모르시는거 같습니다. 그냥 제가 님한테 일전에 한소리 했으니 너도 한번 당해보라는 식으로 글을 쓰신게 맞는거 같아요. 남자가 진실되지도 못 하고 쪼잔하게 뭐하는겁니까? 아이구야... 그런데 그게 기분 나쁜게 아니라 그냥 어이가 없어요. 그리고 이렇게 흐지부지하게 끝내실거면 아예 말씀하질 마셔야죠. 이게 뭡니까 ? 짜증나게시리. 그냥 님이 지금 눈을 닫고 안 보려고 하는데 무슨 말이 통하나요. 처음부터 말이 통하고 말고 할게 아니었죠. 안 그렇습니까? 변명이 많지만 다 필요없고 그냥 시비거는게 목적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시비를 걸기전에 본인의 전투력과 상대방의 전투력이나 좀 제대로 측정하시죠...
님 말씀에 의미를 찾고 생각해보려고 하는데 정말로 진심으로 말씀드릴께요. 의미나 충고라는게 하나도 없고 그냥 주제넘게 장난치시는거 같아요.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생각만 하시니 주제넘는거죠. 특히 이해와 공감능력을 말씀하셨는데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이해를 하고 공감해줄 수 있는겁니다. (충고가 아닌) 똥글에까지 이해와 공감을 해주는건 정말 시간낭비고 자기 자신을 피폐하게 만드는겁니다.
왜 님 글들이 똥글인지 간단하게 설명드릴테니 기분 나쁘게 듣지말고 보세요. 제가 제 글이 왜 시비조인지 설명해달라고 했는데 지금 설명 하나도 못 하셨죠? 그럼 말 다한겁니다. Ssean 님, 님 학생이시죠? 중학생? 고등학생? 학창 시절때는 패기가 넘치니 그럴수 있다 칩시다. 그런데 제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하루에 수많은 사람들과 대화는 물론 수많은 사람들이 쓰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양의 글들을 봅니다. 그런데 가끔 가다보면 님 같이 말도 안되는 글을 리포트나 제안서라 쓰는 사람들이 있어요. 심지어 단어의 뜻도 하나 모르면서 말이죠. 그런 사람들한테 뭐라 하는지 아세요? 자격박탈감이라고 합니다. 님, 학생때는 이게 그냥 넘어갈 수 있는데 님이 나중에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이렇게 하시면 100% 자격박탈감입니다. 사회생활은 커녕 일상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짜증이나요. 제 시간도 아깝고 귀찮아서라도 이런 얘기는 안하지만 진심으로 님이 안타까워서 하는 충고입니다. 좀 멀리, 이성적으로 보는 시각을 기르시기 바랍니다. -
Ssean
2016.06.23 22:01 [*.70.xxx.19]
오지랖이라 말하신다면 할말 없네요. 제가 일상생활속에서 당신과 같이 공감능력이 결여된 사람을 보며 느꼈던 안타까움이 묻어나왔나봅니다. 너무 섭섭히 생각마시고 그냥 한번 읽고 잊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블러썸
2016.06.23 22:28 [*.59.xxx.99]
오지랖 아니예요 ㅎㅎㅎ. 오지랖도 뭔가 말이 되어야 오지랖이라 부를 수 있는거지 님이 쓴 글은 그냥 똥글인걸요. 설명은 위에 해드렸어요.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진 마세요.
그리고 당신이라는 말도 함부로 쓰는거 아니에요 ㅎㅎㅎ. 내가 '당신' 친구도 아니고 아는 사람도 아닌데 함부로 쓰면 되겠습니까? 남에게 공감을 얻고 싶으시면 먼저 본인부터 설득하고 이해시키는 실력을 키우세요. 실력도 없는데 남이 무조건 자신을 공감해주기 바란다는 것은 지나친 욕심이고 무지함입니다. 한번 읽고 잊어달라는 말도 쉽게 하는게 아닙니다. 그럴거면 글을 쓰지 말아야죠. 모르시는게 너무 많네요. 때문에 님이 지금 제 말에 단 한번도 제대로된 반박을 하지 못 한 겁니다. -
Live
2016.06.25 14:54 [*.210.xxx.47]
둘다 그만 하세요 -
Live
2016.06.25 14:55 [*.210.xxx.47]
그만하세요 -
한조대기중
2016.06.23 10:27 [*.55.xxx.133]
그건 요청보단 바램아닌가요? 리뷰해주세요랑 리뷰하면 좋겠다랑은 좀 다르죠 -
블러썸
2016.06.23 10:30 [*.58.xxx.213]
리뷰 요청이나 바램을 얘기하는 것이 아닌 '팬택' 에 관한 얘기를 한겁니다. -
한조대기중
2016.06.23 10:33 [*.55.xxx.133]
아 아마 신규유저들이거나 그사건을 모르면 언케와 팬텍에 관계를 모를수도 있죠 저도 나중에서야 알았죠 -
블러썸
2016.06.23 10:37 [*.58.xxx.213]
2014년에 가입하신 분이시더군요. 그때, 혹은 그 이전, 그 이후에 가입하셔도 예전부터 여기에 자주 오셨던 분들은 웬만하면 다 아실 사건입니다. -
한조대기중
2016.06.23 10:39 [*.55.xxx.133]
2014년에 가입했다고 해서 무조건 알리는 없다고 생각은 하지만 초기부터 활동하신거면 알 가능성이 높겠네요 -
블러썸
2016.06.23 10:59 [*.58.xxx.213]
다시 확인해보니 2015 년에 가입하신 분이시네요. 그렇다면 5X 님의 말씀처럼 모르셨을 수도 있겠네요. -
마춤뻡그켬충
2016.06.23 09:31 [*.178.xxx.199]
좋와 → 좋아 -
등잔
2016.06.23 14:42 [*.13.xxx.82]
사정이 있어서 이번처럼 리뷰가 반 사장되거나 늦어지거나 계획이 없어진다면 공지는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공지를 했다면 이런일이 없었을테고 사람들이 수긍했겠지만 이렇게 갑자기 기기가 없다는 식으로 나오면 리뷰 요청 금지라는 항목때문에 아무소리도 못하고 2달반동안 기다린 유저들은 실망스럽겠죠. 특히 예전에 리뷰요청하면 1주일간은 리뷰 없다 식의 대응을 기억하는 유저들은 더더욱 짜져 있었을텐데 이렇게 나오면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만은 2달반동안 보여준 태도는 실망스럽지만 빠르게 공수해서 리뷰하신다니 다행이네요. 수고하십니다 -
Live
2016.06.25 14:53 [*.210.xxx.47]
좋와 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