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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TCL의 Wi-Fi 인증 사항을 확인한 결과 다음 블랙베리 스마트폰 제조를 TCL이 전담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먼저 새로 인증 받은 제품의 이름이 DTEK 50인데, DTEK은 블랙베리의 보안 솔루션 이름입니다.
또한, STH100-2라는 모델명도 블랙베리 Priv는 STV100-1를 부여하는 식의 블랙베리 방법과 동일합니다.
이렇게 된 이상, 지난 벤치마크 유출과 사양으로 미루어 볼 때 출시 예정 블랙베리 중 Hamburg는 Alcatel Idol 4와 완전히 동일하거나 CPU만 제외하고 동일한 사양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습니다.
블랙베리 CEO John Chen이 다음 달 중 더 자세한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했으니 머지 않은 시일 내로 확실해 질 듯 합니다.
출처 : GSMArena ( http://www.gsmarena.com/tcl_alcatel_is_probably_making_blackberrys_next_smartphone-news-19048.php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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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zseries
2016.06.27 12:59 [*.62.xxx.34]
STH면 코드네임이 H로 시작하는 풀터치 폰이라는 건데... 루머를 종합해 본다면 함부르크는 알카텔에서 생산을 하겠네요 -
제국주의자
2016.06.27 17:44 [*.115.xxx.5]
허브나 좀 개선 해 줬으면,, N 올라가면 개선이 되려나 ? 프로젝트 ' 로마 ' 기대중이긴 함 -
가자미
2016.06.27 18:27 [*.146.xxx.227]
블베가 요즘 재정상황이 안 좋긴 한가보네... 요즘 중국제조사들이 하는 짓을 하네; -
MC.The.Max
2016.06.27 21:05 [*.42.xxx.21]
중국에 위탁하는건 애플이나삼성도 하는건데요? -
ラブライブ
2016.06.28 00:12 [*.20.xxx.236]
블랙베리의 아이덴티티가 날라가는 건가.. -
ROK4676
2016.06.28 00:44 [*.70.xxx.226]
블랙베리는 쿼티땜에 사는 건데.. 이러면 살이유가 없어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