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노트북 2대째 사용중에 있으며 한놈은 5년이 넘었는데 현재까지도 사용중입니다.

저의경우 첫번째 제품은 부팅이 안되는 문제가 있어서 센터를 찾아갔는데 바로 교체를 해주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자판쪽 문제때문에 택배AS 받은것 이외에는 아무 문제 없었고

두번째 구매한 놈은 중고구매한 놈인데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문제 전혀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가격대가 있다보니 재질등에서는 조금 싼마일한 맛이 납니다.
단 가격대가 가격대이니 만큼 이런 재질까지도 바랄수는 없을듯 합니다
(다만 한성도 비싼 제품은 많이 다를껍니다)

QC쪽 문제는 아무래도 조금씩 대두대는 편이긴 합니다만 그건 국내에서 판매중인 타 브랜드의 제품도 크게 다르진 않은거 같습니다.
(가격대가 비싼 제품 즉 프리미엄급 제품이나 삼성이나 LG같은 대기업들 보다는 부족한것은 맞습니다)
과거에는 문제가 꽤 있었지만 현재에는 꽤 신경을 쓰는듯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AS센터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기도 하고요

현재는 데스크탑을 사용중이지만 한성사용하면서 불편한점이나 이런건 없고 좋은 느낌만 많이 받았기 때문에 지금도 노트북을 하나 구매하라 한다라면 한성을 구매할꺼 같습니다. 아무래도 가격대 성능 면에서는 탁월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세대 사서 3년째 쓰는 중인데 별탈 없네요. 그런데 웹캠은 쓴적도 없는데 올해 윈도우 10 깔면서 웹캠 드라이버 까니깐 블루스크린이 뜨더라고요.. 그거 빼곤 잘쓰고 있습니다

성능은 잘나오는데 세부적인 마감보면 그냥 그가격대 물건이에요. 강점은 대기업꺼에 비해 30프로 이상 저렴한 가격에 같은 성능을 쓸수있고 나머지는 다 부족해요. 키감도 그렇고..

한성것 사용중인데 잘쓰고 있어요.
노트북은 대기업 제품말고는 가성비보고 쓰는거죠.
같은 가격에 성능이나 마감이냐 둘중에 하나 선택하는거죠.

U35S 사용자 입니다.

외부 마감과 내부 배선 마감이 아쉽긴 합니다 (스피커선을 스카치테이프로 마감한 엄청난 마감능력)

그래도 엄청나게 싸니까요

사용하는데 별 지장은 없습니다

가성비는 좋은데 디자인을 얆게 보이게 한거뿐이지 실제로 보면 두꺼워요

qc각오 하셔야돼요 제꺼는 하판이 휘어져있었습니다.

제가 2012년 말인가 2013년 초인가 한성 U43F 사서 현재까지 쓰고 있으니까 5년이 다 되어 가네요 .. 품질 전혀 문제 없고 성능 현재까지 불편함 없이 잘 돌아갑니다. 아직 AS 받아본 적 없습니다... 제 생각엔 한 5년 정도 더 쓰지 않을까싶네요...

U56 쓰고있는데 약간의 발열 제외하면 싸고 좋습니다.

한성은 다좋은데 트랙패드가 좀... 구려요. 그것만 감수하면 가성비 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