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의견과 제 의견이 혼합되어있습니다.

디자인 : 엄니 : 그냥 그렇다 휠키 거슬린다 전면 물리버튼 없어서 별루다

    나 : 이쁘게 잘 나왔다 풀 메탈이엿으면 기저귀 찼을 것 같다.

무게 : 엄니&나 : 플라스틱이라 그런가 무쟈게 가볍내

베터리 : 효도폰으로 드렷는대 어짜피 거의 안쓰셔서 문제 없거니와 화면 켜고 열심히 굴려봐도 쓴만큼 단다

성능 : 게임만 안돌리면 어디 딱히 버벅거림은 못찾음

ui : 이쁘게 꾸미긴 했는대 딱히 직관적이진 않다.

홈런처 : 엄니 : 왜 옆으로 계속 넘어가지 않냐?

   나 : 왜 빈 런쳐 화면 지우기가 없냐?

휠 : 주머니에 넣거나 할 때 눌려서 화면이 켜지는대 이런 거 옵션으로 바꾸고싶다.

진동 : 햅틱반응이 너무나 구리다. 넣어준걸 다행이라고 생각해야할까

총평 : 젊은이들은 이쁘고 누워서 폰하다가 떨어뜨려도 그렇게 안아파서 그럭저럭 쓰기 좋은 장난감

부모님들은 그냥 가벼워서 쓸만한거

한줄로 : 디자인은 굿굿 이대로 플레그쉽 성능에 풀메탈로 나오면 바로 살 것 같다. 근대 소프트웨어는 폰을 자주 안만들어서 감이 더 떨어진듯

스톤도 리뷰

엄니 : 이건 뭐냐

나 : 스피커

엄니 : 필요없어

나 : 무선충전도 되

엄니 : 필요있어

사운드 : 공짜로 주는건대 왜이렇게 빵빵하게 잘 나온대냐

무게 : 적당히 묵직함

디자인 : 적절

한줄평 : 탈번들급 이게 본체고 핸드폰이 곁다리라고 해도 믿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