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쓰시기엔...

지금 사도 현역이죠. 좋은 폰입니다. 무엇보다 디자인 갑 전력소비 관리 갑 소리 갑 비터리 깡패 성능도 지금 쓰기에도 아주아주 넉넉하고 렉이 없어요. z3에서서 노트5 왓는데 대기 전력소비는 확실이 엑스페리아가 좋아요 .노트5는 줄줄 떨어져요.최적화는 아직 순정에 가까울수록 대기소모라든가 최적화가 좋은것 같아요.젯3을 정말 만족 하면서 사용한 폰인것 같습니다.양품을 뽑는다고 하면 강추 입니다. 들고 다니면 디자인도 톽 티고 들고다닐만 합니다.

지금 이 댓글 다는 것도 젯3이에요.

1년 8개월째 쓰고있고, 아직까지 불편한 적 없이 잘 쓰네요.

지금처럼 앞으로 버벅임 없으면 2년 넘게도 사용하겠구나 싶네요 ㅋㅋ

제가 생각하는 장단점은

장점: 디자인(실버그린^^),배터리,통신사어플없음

단점: 작은 충격에 뒷판 유리 금감ㅡㅜ,플래시약함

요즘 나오는 방수폰들 대부분이 그렇겠지만..

방수기능 믿지 마세요 ㅋㅋ

전.. 현역에서 벗어났다 보는지라.. 이미 2년 지났습니다. 카메라나 성능이 현역이라 볼수는... 그 외에는 아주 훌륭한 폰입니다만.. a7 2016 보다는 나은선택이겠네요

제가 지금 Z3쓰는데... 장점:디자인굳,카메라굳,희소성굳 단점:발열,AS,방수... 입니다.

지금사도 한 2년쓰시는데 무리는 없는데 마시멜로 올리고 나서 게임하면 사운드가 버벅댄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카메라가 뭐랄까 좀 안이쁘게 나오는 문제가있고... 나머지 실사용상으로는 괜찮아요. 잘 느려지지도않고. 2년전 플래그쉽이라 지금 나오는 중급기들이랑 비슷한정도이지 않나싶습니다.

1년 5개월 동안 쓰고 있는데 성능 상으로는 지금 쓰시기에도 별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순정기반 마시멜로 커스텀롬 올려서 쓰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빠릿빠릿하고 스테미나가 빠져서 오히려 롤리팝때 보다 배터리 시간이 좀 줄긴 했지만(물론 순정이 아닌지라 정확한 건 아닙니다) 1년 훨씬 넘은것 치곤 배터리도 잘 버텨주는 편입니다.
현재 전원키가 함몰되서 눌리는 느낌이 안나는 것 말고는 문제가 없고 방수도 아직까지 잘되고요.

다만 16기가라는 작디 작은 내장메모리가 최대 단점이겠네요.
아무리 SD카드가 된다고 해도 어차피 캐시는 내장에 쌓여서 금방 찹니다. 필요 없는 기본 앱을 지우긴 했지만 그래도 모자르네요...

801이 워낙에 잘나와서 최소 내년까지는 쓰려고 했지만 16기가 메모리가 그걸 다 말아먹네요...
그래서 전 다음 넥서스 노리는 중입니다.

용도에따라 다르지만 현역이라고 봅니다~ 다만 앞으로

사용기간에 따라 다르겠죠

젯3 사용자입니다. 말할게 단점밖에 없네요. 발열 카메라 AS 방수 16gb. 배터리도 출시시점에는 오래갔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그냥 샘숭이나 애플사세요. 디자인 빼고는 더이상 메리트가 없네요. 안드 누가먹을지 안먹을지도 모르겠고...요즘은 최적화도 킷켓처럼 잘 안되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