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은 베가 죽돌이였지만 재판게임을 하기위해 산 이놈....토렌트도 안되고 동영상도 가리고 음악파일도 가리고 파일탐색도 번거롭고 국가마다 계정만들고 에휴..

불편한게 산더미인 이놈.. 근데 쓰다보니 왜 자꾸 정들지?? 만약 터치가 전화기능만 된다면 저는 노트7이고 뭐고 다 떄려치고 그냥 이게 더 끌리네요

그동안 영상볼려면 큰폰이 좋은것같다 싶었는데 4인치에 가벼운 물건이 기능도 불편한데 폰대신 쓸수있는 상황에는 요녀석을 더 이용하게 되네요

화면도 작아서 키 입력도 그지같고... 단점투성이인 놈이지만 좀 이쁜거+굉장히 가벼운거  요 2가지 장점으로 한방에 끌립니다.

다만 IOS의 단점을 알았기에 이제 제가 애플기기를 사는건 요게 마지막 아닐까 싶습니다. 애플의 매력도 충분히 괜찮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