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점은 공감 입니다... 그 무한재부팅은 왜 안 고쳐지 저도 공감이고 G2쓰면서 저도 몇몇 문제는 있었습니다 .
하지만 제글은 생각없이 쓴글과 써보지 않는 분들이 마치 써본척 하면서 비판하는것을 문제시 하는것 입니다,,

공감 입니다,,, 말을 막하시는 분들이 문제죠,,,,

비방 지적 감사 합니다 : )
저도 반대로 물어 보겠습니다 ㅎㅎ G시리즈 중에서 하자 없는것이 있냐는 글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폰이든 하자는 있습니다. 하자도 문제 이지만 사후대책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고견 감사드리구요, 우선 저는 '써보고 까는' 부류입니다.
소위 말하는 플래그십, 그러니까 모바일 사업부의 매출을 이끌어 갈 '기함' 인 기종들이 옵티머스 시절 부터 G5 까지 단 한 번도 '기본기'를 제대로 갖추지 못했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드리려 남긴 댓글 입니다.
다시 말해, 그만큼의 시간과 비용을 손해 본 소비자가 많다는 거죠. 플래그십인데, 당연히 좋겠지! 하는 기대감과 신뢰감에 구매를 결정했던 사람들은 한 마디로 뒤통수를 얻어맞은 거나 마찬가지다, 그 말씀인거죠. 저 역시 두 대의 엘지발 넥서스와 세 대의 엘지발 플래그십을 겪으며 몇가지 고초를 겪었거든요.

어떤 폰이든 하자는 있죠. 하지만 그게 지속적인 QC이슈나 저장소 버그, 핸드폰 외장 하우징 크랙, 터치패널 분리 등 치명적이어선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물론 엘지측도 대처를 영 못하진 않았죠. 재빠르든, 어영부영이든 분명히 대처는 해오고 있죠.
하지만 세대를 거쳐 문제가 반복 된다는 것, 그것이 제가 엘지를 '까는' 부분입니다. 앞서 언급한 불량들은 전부 제가 겪었던 피해죠.

그런 와중에 L이니 F니 K니 X니 하며 플래그십에서 몇가지를 빼고, 품질을 낮춘 몇몇 저사양 기종들을 양산하니... 저와 같은 피해자들은 입을 모아 말합니다.
'라인 줄이고 하나라도 제대로 만들어라' 라고 말이죠.

장문의 댓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것을 배운 글이었습니다. 긴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엘지를 까긴 까요. 대신 어떤 기대감을 가지고 까는거죠. 모바일 기기들이 상향평준화 되어 있으니 기본기만 탄탄하게 잘 잡으면 까일 부분이 없는데, 그걸 못 해서 욕 먹거든요. 내가 쓰는 폰이 인터넷에서 까일 때의 그 기분은 더 느끼기 싫거든요. 애증의 관계죠 ㅋㅋㅋㅋ
이번엔 LG폰에 좀 지쳐서 갤7을 샀더니 카메라 왜곡이 엿을 먹이네요... 완벽한 기기는 아직 없는 듯 합니다...

저는 사진 때문에 아이폰 6S+ 샀는데 야간 사진이 부들부들 합니다

그리고 사용해보고 까는 유저분들도 많구요. 무작정 사용해보지도 않고 깐다는 식으로 치부하긴 좀 그런 것 같습니다.


Lg제품과 그동안 보여왔던 넷상의 모습들이 타 제조사보다 비판받을 이유가 많은건 엄연한 사실이구요. 그 동안 보여왔던 모습 되돌려 받는다 생각해요 전 그냥

쓰고 비판 걍 깐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신다면 사과 드립니다,, 그런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사실 쓰고 비판 하시는 분들과 막 비방 하시는분 글은 차이가 있으니 그런 분들의 글은 유익하죠
하지만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유익한 글보단 역한 글이 더 눈에 띄어서 쓴 글입니다. 불편 했다며 사과드리겠습니다

불편한 점 없었습니다. 솔직히 도 넘은 비난도 많았고 필요했던 글이라 생각해요. 그런 분들이 이 글보고 조금만 자제해 주셨음 좋겠네요

그렇게도 생각할수 있겠군요 : ) 감사합니다

저도 데여 봤지만 비방의 정도가 넘은거 같아서 쓴 글입니다

222222 가끔 보면 참 수준낮은 댓글들이 있죠

근데 알파를 사셨다는 건지 k10을 사셨다는 건지 헷갈리는 글이네요.

알파 샀습니다.^^

제가 언제 칭찬 해주라고 했나요? 전 과한 비방있다고 하였습니다,, 글을 쓰기 전에 문맥을 먼저 이해하세여,,

제 댓글. 일부분에 대한 반박만 했어요 전체 글 맥락과 핀트가 다른 건 인정합니다. 근데 이런식으로 훈계하시니까 얼마나 글 잘쓰셨는지 저도 한번 지적해볼게요.


"사용해보지도 보지도 못한 분들이 별로다. 쓰지말라. 돈아깝다고 한다"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사용하지도,보지도 못했다는거 그저 님 생각 아닌가요? 팩트만 가져오세요.


예로 들었던 x cam이요?

차라리 더 이쁘고 모든 성능이 더 좋고 더 싸게살수도있는 g4나 s6사죠. 어떻게 사지말라고 안 할 수가 있어요.


"폰은 가볍기만 하면 돼. 카메라만 좋아도 돼"라는건 님 생각이고, "그돈으로 차라리 중국폰을 쓰겠다"라는것도 그 사람 생각입니다.

"생각과 선택을 존중하라"고요? 님 생각은 존중해줘야하고, 남의 생각은 그저 비방이니 존중 안 해줘도 돼요?


님도 글 쓰기 전에 팩트체크, 논리체크 먼저 하세요.

팩트요 OK
1. G4랑 S6가 X cam 보다 싸다?
SKt 기준으로 하죠 S6 32G 기준으로 출고가 679,800 지원금 470,000 = 판매가 229,600
G4 출고가 599,500 지원금 285,500 = 판매가 314,500
X cam 출고가 495,000 지원금 333,000 = 판매가 165,000
어디가 싸다는 거죠? 자료를 찾아보고 말하세요. 출처 드립 치지 전에 출처 드리죠.
출처 : http://www.tworlddirect.com/Dantong-SKT.html(SK)
https://www.uplus.co.kr/sqr/prdt/post/RetriveProdDiscountPostList.hpi?mid=6453 (LG u+)

2. 폰은 가볍기만 하면 돼. 카메라만 좋아도 돼"라는건 님 생각이고, "그돈으로 차라리 중국폰을 쓰겠다" 이건 사람마다 성향이라 다르다는것을
예시로 든거 입니다. 전 이게 예시라는것을 말하기 위해 앞에 폰은 자신에 어떻게 쓰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이렇게 셨습니다. 한국어를 배운 사람이라면 예시라고 명시 하지 않아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글의 중심 내용은 옳은 비판 보다 막무간의 비방이 많아다는것 입니다 .

지금 s6는 더 싸게 살 수 있는 루트가 더 많아요. 뭐 그게 아니더라도 딱 대리점가격으로 산다고 쳐도 몇만원 차이요? 그거 더 내더라도 s6가 백배낫죠 누가 몇만원 아끼려고 x cam 삽니까? 그리고 폰은 자신이 어떻게 쓰냐에 달려있다고요. 그 성향이 다르다는거를 예시로 들었다고 했죠.. 님 제 글 이해 못하셨네요. "폰은 가볍기만 하면 돼"라는 것도 누군가의 생각이고 "그돈주고 사기엔 아까워"라는 것도 누군가의 생각이죠. 그런데 님은 지금 전자의 생각을 가지고있으면서 후자의 생각을 그저 막무가내의 비방이라고 비하하고 전자의 생각을 존중해달라고 생떼를 쓰는거라고요. 님 기준에 올바른 비판은 뭐고 막무가내의 비방은 뭔가요? 그저 님 기준에 맘에 안드는 내용은 막무가내의 비방이라고 생각하신건 아닌가요? 글 쓰기 전에 문맥을 이해하라는 등, 한국어를 배운 사람이라면 ~한다는 등 남 까내리기 전에 님이나 문맥파악 잘 하고, 글 잘 쓰고 나서 지적질하세요.

공감입니다... 중국폰 써봤는데 와,,,, 6개월도 못쓰고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