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10은 앱켜고 끌때 약간의 딜레이마저 없어졌어요

이건 좀 충격적이네요 ,,,,,,

이건 os 구동방식에 따른 차이로 큰 의미는 없습니다. 그냥 끌리는거 쓰세요.

해상도도 그렇고 가지고있는 특성도 그렇고 전 한번에 저렇게 다수의 앱을 구동하지 않는 편이라
이 테스트는 항상 사용자의 특성에 따라 다르게 인식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실망이고 할게 없는데 스마트폰이란게 생긴 순간부터 앱구동속도는 아이폰이 줄곧 우세였죠. 안드로이드는 태생적으로 iOS 보다 앱구동속도는 못 이겨요

사실 소프트웨어는 iOS가 실구동에서 앞서는것은 사실입니다....만 디자인을버렸죠

웹 로딩은 노트가 더 빠릅니다만 멀테는 램 숫자가 무색할 정도죠. 삼성은 램 숫자로 스펙 좋다 하기엔 약간 모자르다 봅니다

os 차이라고 하기에는 아이폰6s vs 모토z모델보다 격차가 커보이네요 하드웨어는 완벽하지만 최적화와 해상도 때문에 큰 차이가 나네요

ios랑 안드로이드랑 직접적으로 비교하시면 안되는 이유는.. 각 os마다 추구하는 방향이 다르기때문이죠. 안드로이드는 멀티태스킹을 원활히 하기 위한 os고, ios는 단일 작업의 효율을 극대화시켰기 때문에 두개의 작동속도가 그 기기의 성능을 대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폰이 멀티태스킹이 된다고요???
아이폰 안써보셨나?

위의 몇분이 이미 짚어주셨지만,
os가 다르고 하드웨어가 달라서 직접적인 비교는 불가능 합니다.
하드웨어 완벽히 똑같이 맞추고 os만 달리해서 비교해봤음 좋겠어요.
이거 하나로 노트7 엉망이네... 실망이네... 이럴 필요는 없습니다. os별 특징차이가 있으므로, 그냥 필요한 os 따라서 쓰면 됩니다. 안드로이드에서는 현존 노트7이 최상급 맞지요. ios는 뭐 애플밖에 없으니....

노트7 이번에 꽤 잘나왔다고 생각하는데... 1년 밀리는 실성능은 여전한거 같네요. 지금 5s도 노트4랑 비교사용하면 조금 더 빠르니까..

저 노트7은 스냅드래곤 칩입니다
엑시노스로 하면 아이폰6s 보다 느리건 맞지만 많이 차이나지 않습니다

느린건 느린겁니다. IT기기에 관심이 적은 사람들이 보기엔 os차이,해상도,램 이런건 다른나라 얘기죠. 유치하게 비교하자면 작년에 아이폰6s구입한 친구한테 발매 1주일된 갤럭시노트7 들고 자랑했는데 "내꺼 보다 느린데?"라는 말들으면 허무 하겠네요. 실사용엔 전혀 지장없는 얘기지만. 굳이 비교를 하자면요.

제가 알고있기론 저런 앱구동 테스트를 보면 일반적인 앱에선 오히려 갤럭시 기기들이 빠른속도로 로딩되다가
게임앱 구동으로 넘어가면 역전당하는 시나리오로 넘어갑니다. 테스터가 게임을 비중을 얼마나 많이 하느냐에 따라서
안드로이드 기기와 iOS기기와의 갭은 그만큼 커지게 되죠.. 그런 이유때문에 iOS와 안드로이드 기기와의 비교에선
좀 객관성을 잃어버린 테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안드기기와 안드기기는 상관없구요 암튼 그이야기는 밑에다 적기로 하고......
암튼 게임을 좋아하거나 사용 비중이 높은 사용자라면 아이폰이 답이긴 합니다
게임같은 경우 안드로이드와 iOS의 특성상 차이가 발생하는 부분이고 진짜 게임은 iOS가 안드로이드를 압도하죠
그리고 1차완주 뒤 앱전환으로 넘어가는데 이 부분은 삼성의 앱 실행 갯수 정책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무조건 삼성에서는
앱 리플래시가 발생할수밖에 없습니다.. 이건 다른 안드로이드 제조회사와의 비교에서도 발생하는데
램 관리의 문제로 인한 리플래시가 아닌 정책적으로 삼성이 앱갯수 제한을 걸어놔서 비교하기가 까다롭습니다
이유는 배터리 시간과 쓸대없이 배터리 소모하는걸 방지하기 위해서죠
또한 가장 큰 문제는 테스트 방식의 문제입니다... 언제가부터 유행처럼 저런식의 주행테스트를 하는데
스피드 주행 테스트처럼 스마트폰 사용을 하는사람도 없을뿐더러 실제 사용환경과는 완전 동떨어진 테스트 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방식의 로딩테스트 실험을 별로 신뢰하지 않습니다
당장 주위에 친구들이나 지하철, 버스, 공공장소에서 일반적인 사람들의 사용환경을 보면 앱종료를 자주하고 습관적으로 앱전환 버튼을 눌러
종료시키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내가 당장 쓸거가 아니면 닫아버리는 거죠.. 이유는 간단합니다. 메모리를 차지하면 배터리가 빨리 닳기 떄문이죠
가장 현실적이고 와닿는 테스트는 각각 앱들을 동시에 실행시켜서 어떤 기기가 먼저 로딩을 끝내느냐 하나씩 실행해보는거죠
이러한 테스트에선 삼성 플래그쉽 기기들이 어떠한 안드로이드 기기들보다 빠르게 동작합니다
제가 삼성을 옹호해서 적는것이 아니라 테스트 방식에 있어서 허점이 많기 때문에 객관성을 잃은 잘못된 테스트 방식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듣기로는 아이폰보다 노트7이 관리해야하는 픽셀수가 2배라서 저렇다던데 사실인가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이런거에 굉장히 예민하신 분들이 많으신거 같네요~ 상대적으로 ios보다 밀릴뿐이지 최신 전체적으로 안드폰도 이미 충분히 빠르다고 생각되는데요~
또한 사용자의 특성에따라 다르고 램에 좌우되는 멀.테가 아닌 cpu가 더 필요한 멀티코어에서는 스냅이나 엑시노스가 더 나을수도 있구요
그리고 안투투같은 성능테스트에서와 같이 안드와 ios는 같은 기준이 아니기도하고요

저런 차이를 만들어내는게 기본적으론 os의 태생적인 차이이고
추가적으로 갤럭시나 노트같은 삼성기기의 높은 해상도와 램관리 차이에서 비롯되긴한데
저 비교를 곧이 곧대로 받아들일 필요도 없지만 단독으로 사용할시 왜이리 느리지..? 할정도는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1년전의 6s폰이랑 비교에서 밀린다는 의견도 있는데 잘생각해보면 기기 출시에 1년가까이 차이나지
A9, 스냅820, 엑시노스 8890은 비슷한 시기의 각 제조사 AP 들이이고 노트7에 스냅820/엑시노스 8890이 들어갔기때문에
1년의 한세대 기기간의 비교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이런 테스트는 의미없는 테스트에요

그냥 웃고 넘어가시길..

백번해도 백번 ios 가 이기는게 정상이에요

네이티브코드와 가상머신기반코드의 os 의

성능차이는 날 수 밖에 없습니다.

뭐지 당연히 아이폰 우세 아닌가... 근데 문젠 실사용자가 저렇게 많은 앱을 구동 하냐 이거지요.. 현실성이 떨어지는듯

별로 크게 느껴질 실사용 속도차이도 아닌데 저게 느린게 체감이된다는 사람들은 얼마나 예민하신분들인건지... 갑갑하네 ㅋㅋ (아이폰 씁니다 안드쉴더아님)

실생활에선 전혀 체감할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