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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e은 얇은 사물 추적기 Slim을 발표했습니다.
블루투스로 연결되어 여권, 지갑, 핸드백 등의 사물을 추적할 수 있는 기기이며 두께가 신용카드를 두 장 겹친만큼인 2.4mm에 불과해 얇은 사물의 추적에 적합합니다. 심지어 노트북 등에 붙여 사용할 수 있는 접착제까지 판매 중입니다.
USD 30 (KRW 34,000 가량)이며 4개들이는 USD 100 (KRW 113,000 가량)입니다. 1년동안 사용 가능하며 ReTile 프로그램으로 쉬운 배터리 교체를 약속합니다.
출처 : PhoneArena ( http://www.phonearena.com/news/Tiles-aptly-named-Slim-tracker-cuts-down-on-the-fat-without-losing-any-features_id848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