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7의 배터리 폭발과 관련한 조치를 검토 중인 가운데, 벨기에 현지의 공급분도 회수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유통처의 물량이 전량 회수되었으며 추가 품질 점검에 들어가지만, 중국의 출시는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해당 사건의 여파로 삼성전자의 주가는 급격히 하락했습니다. 조선일보는 삼성전자가 무상으로 배터리를 교체해줄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회사측의 공식 발표는 아직 없습니다.
출처 : GSMArena ( http://www.gsmarena.com/samsung_on_the_brink_of_galaxy_note7_recalls_blames_faulty_battery_packs-news-20281.php )
댓글 5
-
박시체
2016.09.02 00:38 [*.216.xxx.146]
크~ 역시 대처가 빠르네요! 근데 한국은? 아차.. 여긴 그럴 필요가 없지! -
등잔
2016.09.02 09:45 [*.33.xxx.236]
한국은 이미 물량 회수 기사 떴는데요; -
깜장눈
2016.09.02 13:19 [*.206.xxx.11]
공급 중단이지 전량 회수는 아니지 않나요? 문제 기기만 수거하고... 전량 회수한다는 기사는 없는 것 같네요. -
MC.The.Max
2016.09.02 02:35 [*.225.xxx.78]
어쩐지 좋은소리만 들린다싶더니... -
KMJ
2016.09.02 09:16 [*.240.xxx.87]
진짜 안타깝다 잘되는거같애서보기좋앗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