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발표되기 전까지 그래도 잘 분위기 막아놨네요 거의 해외 판매까지 6~70만대+ 정도일것같은데 대충 계산해도 3~4000억 규모.. 뭐 해외는 1대1 교체 안해주려나요.. 그래도 40만대 2000억... +글로벌 리콜에 250만대라네요 ㄷㄷㄷㄷ 그럼 1조 규모..... 나중에 얻을 이익이 더 클것이겠지만 일단 당장 큰 결심 했군요. 좀만 일찍 결정해서 기어s3가 안 묻혔다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배터리 이외의 부품들은 아마 그 리퍼제품 판매에 사용될것같은 느낌 +그리고 당연하다는분들 계시는데.. 비정상의 정상화라고 하죠 여기서 배터리 교환으로 끝났다면 서비스 개판인 애플과 함께 세계 시장 선도 기업 2 업체에서 애프터서비스에 신경을 들이지 않게 되고 그것 곧 정상으로 불릴겁니다. 그런데 이번에 삼성이 그러는건 비정상이라고 한방 먹여줬으니 당연히 칭찬해주는것이 맞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