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하철 버스 비행기 기차 등 장거리 여행시 이어폰으로 노래 듣고 목적지 도착하면 배터리 방전으로 휴대폰 사용 불가 2. 1과 마찬가지로 이동 도중 배터리 경고시 보던 동영상 스포츠 경기 드라마 등 무음우로 시청 하던지 시청 포기. 3. 독서실이나 집에서 폰으로 인강 등 시청시 배터리 나가면 학습 중단 충전 하고 다시 시청 하다 배터리 나가면 다시 중단.. 4. 이어폰에 소리가 안나서 새걸로 바꿧는데 알고보니 커넥터 불량으로 이중 지출. 5. 4번 사항을 확인 하기위해 주변 사람폰이나 3.5파이 단자에 꽂아서 매번 확인 해야함.. 6. 멀리가는데 급하게 나오다 이어폰를 안챙겨오면 당연히 거기 딸린 커넥터도 두고왓을테고.. 편의점 같은데 가서 싸구려 이어폰을 하나 사도 커넥터는 안파니 무용지물.. 7. 이어폰을 잃어버리면 커넥터도 같이 잃어버려서 이어폰 과 커넥터를 사야됨.. 지출 비용이 훨신 많아짐.. 8. 이어폰을 챙겨 왓는데 커넥터를 안챙겨와서 이어폰이 있음에도 못씀.. 대충 이정도만 적엇는데 위 내용이 특수한 상황이라 생각 하시나요? 전 살면서 수없이 격었던 일들인데 커넥터 하나 생김으로써 대체가 불가능 해지는 수준입니다.. 기존 아이폰 6s 에서도 블투 기능은 제공 했습니다. 근데 이제 블투만 쓰라며 3.5파이 잭을 없애버렸습니다. 이건 기능 추가가 아닌 기능 삭제 이며, 블투 이어폰 추가는 그냥 보조 악세사리 추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3.5파이 짹이ㅜ없어진 불편함 때문에 폰 가격의 1/5로 이어폰을 산다? 누가봐도 상술일뿐입니다.. 무선 기술의 발전? 3.5파이 이어폰잭 없애는거랑 무선 기술의 발전과 무슨 연관이있는거죠? 블투 이어폰를 많이 사서 R&D 비용을 달라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