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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으으어 잠자고있는데 | 추천 | 0 | IP 주소 | 222.118.xxx.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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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FoxMcCloud | 날짜 | 2016.09.24 07:34 | 조회 수 | 856 |
어마마마께서 논에서 개구리잡아서 자고있는제입에 강제키스 했네요ㅠ 무섭지는 않고 커엽긴한데 잠 방해해서 짜증나네요
FoxMcCloud 님의 최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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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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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톡신4869
2016.09.24 08:37 [*.113.xxx.60]
ㅎㅎㅎ 어머님께서 굉장히 귀여우시네요ㅋㅋㅋ -
DARKBLUE
2016.09.24 08:52 [*.124.xxx.58]
어머니가 개구리 잡아서 집에 오는 내내 우리아들 즐겁게 해줄 생각했겠죠. 그 마음만 알아주면 되죠~ -
ariana
2016.09.24 20:15 [*.194.xxx.72]
히익 저도 엄마를 다시 생각하게 됬네요.... 엄마도 설레는맘으로 욌는데 제가 시큰둥하면... 엄마 사랑해♡ -
2종보통지망생
2016.09.24 10:14 [*.53.xxx.85]
어머님 쎈스가...ㅋㅋㅋㅋ 아마 재밌게 해주시려고 그러셨을 겁니다. 지나고 나면 두고두고 생각나실 거예요.ㅋㅋ -
고기완자탕
2016.09.24 11:14 [*.38.xxx.80]
청개구리는 정말 귀여운거같아요ㅎ -
청간정군익
2016.09.24 11:31 [*.187.xxx.69]
우와.. 집에 개구리가 오다니.. 시골에 사시나요? -
FoxMcCloud
2016.09.24 11:34 [*.62.xxx.211]
할머니 집이 시골입니다 -
김학생
2016.09.24 11:55 [*.36.xxx.148]
개구리귀엽.. -
2년씁니다
2016.09.24 19:26 [*.32.xxx.199]
개구리 잡아서 들고오시던 어머니 마음이 생각되네요 ㅋㅋ -
P.K.Black.up
2016.09.24 19:45 [*.206.xxx.2]
개구리 못본지도.....진짜 오래됬는데.....부럽네요 저도 개구리 만나고 싶은데....ㅋㅋ -
FoxMcCloud
2016.09.24 19:46 [*.46.xxx.218]
피부에 닿으면 시원해요(≥∧≤) -
P.K.Black.up
2016.09.24 19:47 [*.206.xxx.2]
저도 어릴때 개구리 많이 잡고 놀았었죠 ㅋㅋ 지금은 너무 추억이네요 ㅋㅋ...ㅠㅠ -
FoxMcCloud
2016.09.24 19:48 [*.46.xxx.218]
그러다가 오줌싸면 손 퉁퉁 붓고요ㅎ -
P.K.Black.up
2016.09.24 19:49 [*.206.xxx.2]
전 다행이 제 피부 위에서 개굴님이 그런적은 없었어요 ㅋㅋㅋㅋ -
2종보통지망생
2016.09.25 20:29 [*.53.xxx.85]
개구리 오줌이 그렇게 독해요???ㅎㄷㄷㄷ -
FoxMcCloud
2016.09.25 20:33 [*.62.xxx.135]
띵띵붓던데요? -
2종보통지망생
2016.09.25 20:36 [*.53.xxx.85]
저는 예전에 모기물리면 작성자님처럼 띵띵 부었었어요. 벌 쏘인 것처럼요... 가려움+욱신거림 때문에 완전 죽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