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wkyt.com/content/news/Nicholasville-mans-replacement-Samsung-Galaxy-Note-7-catches-fire-396431431.html



본문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신고인 Michael Klering씨에 의하면, 새벽 4시에 일어나 보니 "방이 온통 연기로 싸인채 지독한 냄새가 낳고 폰은 불이 붙어 있었다"고 합니다.

더 큰 문제는 자는 동안 폰은 충전중이지 않았다고 하구요.

더더 큰 문제는, 삼성측에 신고하고 담당자로부터 병원치료비를 지원받을 때까지는 좋았는데 삼성 내부적으로 주고 받는 문자가 신고인 당사자에게 잘못 전달되었답니다. 내용은
"Just now got this. I can try and slow him down if we think it will matter, or we just let him do what he keeps threatening to do and see if he does it."

이 문자 보고 삼성측에 제품 제출도 거부, 언론에 사건을 적극적으로 알리기로 마음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