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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Canidale의 애플 스토어 직원이 고객이 수리를 맡긴 휴대폰에서 사진을 빼내고, 같이 일하는 여성 스태프를 도촬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들은 단체 채팅방에서 1에서 10점까지 점수를 매기다 적발되었으며, 해당 직원은 해고되었습니다.


애플은 해외 인사 담당자를 보내 조사를 진행중이며, 보고서에 의하면 다른 애플 매장에서도 동일 행위가 발생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회사는 업무 규율 위반에 대해 조사 중이라는 발표를 하였으나, 호주의 다른 매장에 대해서도 조사 중인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출처 : PhoneArena ( http://www.phonearena.com/news/Australian-Apple-employees-traded-explicit-photos-of-female-staff-and-customers-among-each-other_id86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