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어폰이 라이트닝 케이블로 바뀌면서 모두가 우려했던 내구성에 관해 걱정했지만 연결 부분에 미세한 고무가 있어서 전혀 흔들리지 않음






2. 이어폰 줄이 전보다 더 얇아짐






3. 화면이 누렇게 보이는것이 아닌 붉게 보이는데 이는 색 표현력이 일반 티비나 영화표준 색에 맞춰졌기 때문, 그래서 기존 화면보다 더 따뜻해진 느낌임






4. 제트블랙은 우리가 생각하던 미친듯한 스크레치는 생각보다 덜하다. 다만 미세하게 나긴 함






5. 배경을 올블랙으로 하면 미친듯한 만족감이 온다.






6. 전작하고 다르게 알류미늄 바디와 화면사이에 고무가 있다.





그리고 마감이 훨씬 더 좋아졌고 일체감이 있어 오르가즘을 느낌






7. 새로 산 보호필름이 액정보다 스크레치가 더 잘 난다.






8. 이어팟은 오직 아이폰, 패드만을 위한 제품이 되어 다른곳에서 사용을 못하니 분노와 좌절이 느껴짐






9. 햅틱반응이 상당히 많다. 탭틱엔진의 위력에 쌀거같다.





10. 홈버튼은 상당히 호불호가 갈릴듯 하다. 진동을 3단계로 하면 위에 올려놓고 눌러도 눌리는 느낌이 잘 난다. 개인적으로는 아주 만족함, 무엇보다 홈버튼 고장이 없으니 치킨파티 하는 기분이다.


11. 이어폰잭 빼고 짱짱맨





결론 : 아이폰6(진작에 이렇게 만들지 에디션)라는게 더 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