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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요즘 좀 학교가 많이 짜증나네요. | 추천 | 0 | IP 주소 | 211.219.xxx.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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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모솔은옳다구나! | 날짜 | 2016.11.03 22:30 | 조회 수 | 856 |
사실 왕따와 은따사이에 꽉 끼여있는 상태에서 학교를 가려니 점점 발걸음이 무거워지네요ㅠ 저희 집 컴터가 좀 구려요. 게임도 못하는데 어느새 친하지 않던 친구들을 주말동안 게임을 하다 월요일날 게임얘기만 하면서 친구가 되있다던지... 저만 그런것 같아 힘드네요..
만약 듣기 거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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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돼지
2016.11.03 22:36 [*.62.xxx.198]
너무 심여치말고 기다리세요~~~ -
파란돼지
2016.11.03 22:37 [*.62.xxx.198]
친구들에게 짜증만 안내면 돌아옵니다^^ -
Vulkan
2016.11.03 22:40 [*.115.xxx.185]
전 몇년전 부터 계속 친한 친구들이 계속 놀려요ㅠㅠ -
행
2016.11.03 22:57 [*.250.xxx.2]
저도 애들이 키작다고 자꾸 놀려요 ㅋㅋㅋ 기분이 나쁠때도 있지만 키가 다가 아닌거를 깨닫고 난 이후 굉장히 긍정적으로 변했죠 :D -
Vulkan
2016.11.03 23:20 [*.115.xxx.185]
제 성격이 많이 욱하는 성격이여서... -
빌헬
2016.11.04 09:22 [*.223.xxx.88]
욱하는 성격은 어딜가도 환영받는곳 절대 없습니다.. 무조건 고쳐야됨.. 학교 회사 결혼 전부 -
행
2016.11.03 22:58 [*.250.xxx.2]
저는 사실게임 자체를 싫어하는데 자꾸 애들이 하자고 할때가 가장 힘드네요... 그나마 하는게 피파 정도고 게임도 드럽게 못하는데... -
곰돌이♡
2016.11.04 00:38 [*.178.xxx.201]
공통관심사...많이중요하죠 친구들사이에서 -
sjdjsls
2016.11.04 01:00 [*.82.xxx.183]
힘내세요! 저도 그랬던 적이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괜찮아집니다! -
newphone
2016.11.05 08:24 [*.198.xxx.181]
저는 아예 게임을안해서 님 마음 이해가능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