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2108837.jpg


태국 정부가 SIM카드 구매에 지문 등록을 의무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2월부터 시행되는 이번 정책은 선불 및 후불 카드에 모두 해당되며, 모바일 뱅킹 사기와 같이 늘어나는 금융 범죄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국립 방송통신위원회는 언급했습니다.


태국서는 지난 2015년 2월부터 휴대폰을 사용한 사기를 방지하기 위해 실명 등록이 의무화되었으며, 까셋삿대학교가 개발한 지문인식 체계를 통해 진행되게 됩니다.


출처 : BlogofMobile ( http://blogofmobile.com/article/746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