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W020160229437983218394.jpg W020160229437984205532.jpg


(전략)


ZTE는 5일 알뜰폰 SK텔링크를 통해 보급형 스마트폰 `블레이드 L5 플러스`를 출시한다. 국내 시장에 스마트폰을 내놓는 건 3년 4개월 만이다. 3세대(3G) 스마트폰 가입자가 대다수인 SK텔링크와 한국 시장 재도전 의지를 보인 ZTE의 이해관계가 부합된 결과다.


SK텔링크는 지난 10월부터 ZTE와 제품 출시 협의를 진행했다. ZTE는 같은 달 21일 국립전파연구원 전파인증을 완료하는 등 빠른 속도로 출시를 결정했다.


2일 화웨이 P9·P9플러스를 시작으로 레노버 팹2프로, ZTE 블레이드 L5 플러스가 출시된다.


(후략)


출처 : 전자신문 ( http://www.etnews.com/201611300004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