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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이폰 추위속 방전에 관해서 설계분석 | 추천 | 0 | IP 주소 | 114.199.xxx.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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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터치펜 | 날짜 | 2016.12.06 13:40 | 조회 수 | 788 |
위에서 부터차례대로 보시면 아이폰7, 6S 삼성 노트7, s7, s6, a9, htㅊ onex, 6p, 화웨이 메이트8 순입니다. 설계 방식을보면은 아이폰의 경우 액정화면을 들어내면 뒷판에 기판들과 배터리가 밀착 되어있죠. 추위에 알류미늄 바디가 차가워지면 직접적으로 바로 차가워지는 구조. 밑에 나머지 제품들의 경우 뒷판이 아닌 액정방향으로 기판들과 배터리가 배치 되어있죠. 아무리 밀착 시킨다고 한들 뒷판과의 공기층이 존재하기 마련이죠. 메탈 바디에 직접닿아 열전달 되는것과 뒷판과 밀착 되지 않는 구조를 가진 메탈폰의 차이랄까요. 유독 아이폰이 추위에 약한건 이런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애초부터 내장배터리로 만들던 애플의 경우 저런 설계방식에 익숙해서 저렇게 쭉 설계 하는가 싶습니다. 애초부터 외장배터리로 만들던 다른 제조사의 경우 반대방향으로 설계가 익해서 저렇게 쭉 설계 하는가 싶습니다. 기판을 뒷판에 까느냐 액정방향으로 까느냐의 설계의 차이로 인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