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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얼른 퇴원하고 싶습니다. | 추천 | 0 | IP 주소 | 223.33.xxx.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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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잘못된만남 | 날짜 | 2016.12.07 17:48 | 조회 수 | 412 |
멀쩡했던 제가 희귀성 뇌질환으로 쓰러져 입원중인데..지금은 걷는것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근데 제가 의식이 없는동안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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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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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ctus
2016.12.07 18:03 [*.39.xxx.57]
아무리 건강한 사람도 갑자기 들이닥치는 병 앞에서는 어쩔 수 없는것같아요... 많이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
잘못된만남
2016.12.07 18:10 [*.33.xxx.155]
감사합니다. -
파란돼지
2016.12.07 18:08 [*.33.xxx.65]
... 힘내십시오!!! ㅎㅎㅎ 그리고 많이 좋아지셧다니.. 다행입니다..^^ -
잘못된만남
2016.12.07 18:12 [*.33.xxx.155]
다만 아직까진 다리에 힘이 안들어가요ㅎㅎ.. -
mil0000
2016.12.07 18:08 [*.211.xxx.102]
많이 회복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빨리 퇴원 하시면 좋겠네요. -
잘못된만남
2016.12.07 18:12 [*.33.xxx.155]
응원 감사합니다. -
CopyCat
2016.12.07 18:11 [*.230.xxx.246]
쾌차하시길 바래요. -
잘못된만남
2016.12.07 18:13 [*.33.xxx.155]
감사합니다! -
Live
2016.12.07 19:39 [*.82.xxx.200]
빨리 퇴원 하시길! -
잘못된만남
2016.12.08 09:42 [*.62.xxx.93]
힘내야지요! -
2종보통지망생
2016.12.07 20:39 [*.53.xxx.85]
천만다행입니다... 쾌차하세요.^^ 저희 외할머니께서는 연세 팔순이신데 뇌출혈 2차수술 이후 현재까지 6개월가량 의식불명 상태십니다...(6월 17일~현재) -
잘못된만남
2016.12.08 09:47 [*.62.xxx.93]
하루라도 빨리 깨어나셔서 회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머가조아
2016.12.08 04:21 [*.236.xxx.170]
정말 건강을 잃으면 돈도 다 필요없고 인생을 사는게 무의미할정도로 다 필요가 없는거 같아요.
빠른 쾌유와 건강한 삶을 기원합니다. -
잘못된만남
2016.12.08 09:48 [*.62.xxx.93]
집에 가고 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