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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세계 최초로 개인용 다목적 스마트폰 번역기, Translator를 출시했습니다. 개인간 대화를 실시간으로 번역하며 스마트폰, 태블릿, 및 PC를 이용해 최대 100명까지 동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각자 기기에서 각자의 언어로 말하면 서로의 화면에 원하는 언어로 번역되어 표시되는 것으로, 이번주부터 iOS, 안드로이드, 및 아마존 Fire는 물론 웹 상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 : PhoneArena ( http://www.phonearena.com/news/Microsoft-launches-worlds-first-personal-universal-translator-for-smartphones_id889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