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의 경우 보증기간과 상관없이 에어팟 한쪽 혹은 충전케이스 89,000원에 다시 구매 (미국기준 69$)

-보증기간내 고장이 나면 무상 서비스 - 부분 수리가 불가능하기때문에 유닛을 통째로 교체하는 방식 (즉 새걸로 교환)

-보증 기간 이후 고장이 나면 분실시 각각 재 구매하는 가격과 같음.  89,000원

-배터리 교체 서비스 -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대략 65.000원선 (미국 기준 49$)

  -수리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유닛이나 충전 케이스를 통째로 바꿔주는 방식.

  -단, 보증 기간 내 배터리 성능이 문제가 있다고 느끼면 진단 테스트 후 무상 교체 여부를 판별하게 된다고 합니다.  (기대는 금물/단순 소모보다 결함에 해당될듯)

  -에어팟 사용자는 결국 보증기간 이후 에어팟 양쪽에 대한 배터리 서비스를 받으려면 대략 13만원 추가 지출이 불가피.  (21.9+13=....)

* 애플이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면 서비스 업체가 자율적으로 수리 가격을 책정하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서비스 업체에 따라 

   수리 비용이 약간씩 차이가 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에어팟 사용자분들은 정말 아껴쓰거나 혹은  (스피커 출력x, 다른 이어폰x) 정말 하드하게 사용해서 보증기간내에 교환받는게 최선일듯 합니다.

이상 귀하고 귀하신 내귀에 보석과 같은 에어팟의 서비스 내용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