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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신형 블루투스 헤드셋 톤플러스 스튜디오 (HBS-W120)을 공개했습니다.
4개의 외장 스피커를 탑재하여 생생한 사운드를 제공하는게 특징이라는 설명이며, 2개 상단 스피커는 귀 바로 밑에서 '사운드 존'을 형성해 콘서트 현장에 와 있는 듯한 임장감(臨場感)을 형성하며 하단의 진동 스피커는 저음을 담당합니다.
Hi-Fi DAC를 탑재하고 DTS와 협력해 또렷하고 생생한 음향을 구현했다는 설명입니다.
출처 : LGE ( http://www.lge.co.kr/lgekr/company/news/LgekrFrontNewsDetailCmd.laf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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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장군
2016.12.28 12:52 [*.237.xxx.116]
근데 정작 V20도 블루투스로 출력할때는 쿼드 DAC안하고 싱글 DAC사용하는걸로아는데ㅋㅋㅋ -
헬럭시
2016.12.28 23:28 [*.136.xxx.120]
블투음질은 아무리 좋게 기기에서 보내도 블투이어폰 덱이 안좋으면 안좋게 들립니다. 기기에서 100만덱 보내도 이어폰이 싱글덱이면 싱글덱음질이죠 -
근육장군
2016.12.28 23:30 [*.237.xxx.116]
아니 뭔소리하세요?ㅋㅋㅋ 제 말은 아예 휴대폰 출력부터가 apxhd만 지원하고 광고하고 자랑하던 쿼드 DAC를 블루투스로 출력할때는 쓸모가 없단 말을 한겁니다만... -
김나신
2016.12.28 12:59 [*.111.xxx.170]
모비프렌: (...후비적) -
Hybb
2016.12.28 16:04 [*.65.xxx.134]
좋긴 한데 쓸데가.. -
올라프
2016.12.28 23:01 [*.55.xxx.129]
이어폰으로 듣기엔 제한적이고 굳이 혼자 들을 필요 없은 장소에서 쓰라는건가... 예를 들면 운동. 근데 톤플러스 시리즈는 대체로 달리는 운동에는 잘 안맞고, 라이딩에 쓰기에는 자전거에 더 큰 스피커를 달 수 있는데다가 요즘엔 스피커로 음악 틀고 운동하는거 비매너로 보이니... 결국 쓸데는 집인데...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