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삼성전자가 유럽과 미국에서 진행한 것과 같이 국내에서도 갤럭시 노트7의 충전 제한을 고려 중이라는 소문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노트7에 대한 제한이 충전량 60%를 제외하면 없어 아주 가벼운 축에 속하며, 국내 판매된 95만대 중 14만대 가량이 아직 사용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교환율이 90%에 도달함에 따라 이용 제한을 더 강화하기 위해 이미 SKT와 접촉했다고 하며, KT와 LGU+도 별 이변이 없으면 동일 조치를 취할 전망입니다.


삼성전자는 국내 교환 및 환불 기한을 내년 1월 말일로 연장한 바 있습니다.


출처 : PhoneArena ( http://www.phonearena.com/news/Samsung-could-soon-disable-all-Galaxy-Note-7-units-on-its-home-turf-just-like-in-the-US_id89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