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에서 아이폰넘어가는사람보면(제 주변) 10명중 6명에서 7명이 적응하는데 힘들어합니다

전 위에분과 의견이 다릅니다. 갤2 쓰다가 아이폰 6넘어갔을때 하루 안에 적응 다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한번 ios에 익숙해지면 안드보다 훨씬 깔끔한 느낌 받으실겁니다

빠르면 두시간 안으로 적응 및 설정 가능 하십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설정들 간소하게 설명 드릴게요.
1. 설정-일반-손쉬운 사용-디스플레이 조절 에서 화이트 포인트 줄이기 -켬 설정 하셔서 퍼센트 조절 해보시고요.

2. 같은 손쉬운 설정에서 대비증가 와 동작 줄이기, 어시스티브 터치 등을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3. 설정에서 디스플레이 및 밝기에서 자동 밝기는 끄고 사용 하시는 것이 배터리를 좀 더 오래 살려줍니다.

4. 셀룰러 서비스로 들어가서 데이터 네트워크 상태에서 안쓰는 앱들의 토글을 꺼주세요. 이 설정으로 데이터상에서의 쓸데없는 데이터 누수를 막을 수 있습니다.

5. Spotlight검색에서 필요 없다 싶으신거 꺼주시면 검색창을 냈을때 원하는 빠른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상 짧게 설명을 드렸습니다만, 모든 설정은 사용자의 습관에 맞춰 사용하는 것이 좋으니 아이폰을 사용 하시게 된다면 뭐랄까... 적응을 하시면서 하나하나 맞춰 나가시는게 좋을 듯 해요. 이 글은 그저 참고로만 봐주세요~

제가 g3 쓰다가 아이폰7로 넘어왔고 지금도 2대 같이 쓰고있는데요. 뒤로가기버튼 메뉴버튼 없어서 첨엔 불편했는게 지금은 오히려더편해요. 그것만빼면 별반차이없는거같아요

키보드 지구본을 꾹 누르시고 자동완성을 끄세요

사람마디 다릅니다.

사람마다 다릅니다만, 아마 며칠은 좀 헤메실겁니다.
저도 한 6년간 안드로이드 쭉 쓰다가 iOS로 넘어왔는데,
스와이프 기능을 많이 쓴다거나, 아이클라우드 동기화같은 부분이 좀 많이 생소해서 헤맸죠.
그 반대(iOS->안드로이드)의 경우도 좀 헤매는걸로 압니다.

옵티머스lte2에서 아이폰5로 옮겼었는데 적응은 크게 어렵지가 않았고 되게 깔끔했어요! 다만 취향차이로 인해 선호하는 os는 다를수 있습니다

저는 g2에서 6s로 왔을때 아이폰 산 당일날 적응했어요 빨리 적응하시려면 인터넷에서 아이폰 팁 같은거 보시면 좋아요 홈버튼 고장 안나게 설정 - 일반 - 손쉬운사용에서 assistive touch 도 켜주시면 좋아요

사람마다 다르고 os의 장.단점이 있는데 흔히 안드에서 되는 기능들이 안되거나 없어서 당황하는 경우는 꽤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폰은 아니고 아이패드 샀을때 바로 적응했어요 깔끔한 OS입니다 쓰기 꽤 편해요

뭐 어느정도 많은os를 다뤄보셧거나 스마트기기에 익숙하시다면 금방적응하시겠죠

저는 적응하는데 2일걸렸어요

저는 2시간 안으로 적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