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Snap Texted라는 알림이 뜨는겁니다..근데 전 스냅쳇을 안하거든요.. 밑에있는 appcaptcha를 봤으면 이상하게 생각했겠지만 또 안눌러보면 궁금해서... 전 갑자기 Jonathan Morrison(스냅쳇을 애용하는 유튜버)의 영상이 떠올라서 우선 눌렀는데 ...(왜그랬지) 성인사이트가 뜨는겁니다... 어떤 여자가 그.....얘기하기가 많이 그런데...하...그냥 얘기 안할게요. 여러분들의 눈과 생각과 언케의 질을 썩게 하고싶지 않아요 여튼 기겁을 했는데 무슨 애슐리 당신의 삶을 시작하세요 뜨는데 완전 기겁......ㄷㄷㄷㄷ 며칠후에 또 뜨는겁니다....그래서 손으로 가리고 들어갔더니 이번엔 '당신의 G3 Cat.6에서 바이러스가 어쩌구'해서 깔끔하게 지워버렸죠. 기록도 계속 삭제했는데.... 또 오늘 떠서 손 가리고 들어갔더니 어떤 여자의 머리가 보여서 손으로 잘 가리고(절대 안봤어요) 탭 닫기를 하고 기록 지우고 알림을 찾아서 지워버렸지요. 제 예상엔... 얼마전에 MKBHD가 400만기몀 구독자에게 선물을 준비했다고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