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델타지원입니다.

제가 12월 25일(가족들과의 크리스마스... 솔크보다는 낫지ㅋ)에  견적 질문을 올렸던 적이 있습니다.

그레서 조언대로 견적을 바꿨지만 역시 그래픽 카드는 케이스를 저가형으로 낯출수는 없더군요.(ASUS ROG STRIX GeForce GTX1080 A8G GAMING D5X 8GB모델은 길이가 298mm 후덜덜...) 그리고 카드의 가격도 너무 부담스럽다 해서 GTX1070으로 바꿨습니다.(ASUS DUAL GeForce GTX1070 O8G D5 8GB모델 입니다.)

그리고 파워는 가성비 충만한 에너지 옵티머스 마하III 600K 600W파워로 교체 했습니다.

모니터는 어차피 2대 쓸건데 27인치는 부담이다 해서 24인치로 바꿨습니다 (사실은 가격때문이지만...)

그리고 케이스는 커세어 카바이드 100R 윈도우 에디션에서 GMC 엘리트 USB3.0 블렉으로 변경했죠.

확실히 가격이 낮아 지더라고요.(사실 SSD는 WD BLUE 500GB M.2로 하고 싶었는데 제가 사용하는 부품샵에는 제고가 없어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삼성의 데스크탑 프로의 가격을 봤는데 I7-6700(배수락 해제 없음, B150 칩셋이더만...) 모니터도 안끼워주는 놈이 2,800,000원이나 합니다...

(그래도 브렌드니까 190만원 받아야할 놈을...)

그러니까 조립을 찬양합시다. 조립 만세!!!

최종 견적입니다.(모바일이면 上段(상단)에 있겠군요.)

그럼 이만, 빠의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