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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AT&T는 로밍 일일 정액제를 출시했습니다.


하루 요금은 USD 10 (KRW 12,000 가량)이며, 100개국 이상에서 원래 요금제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음은 물론 음성 통화와 문자 메시지도 무제한으로 제공합니다.


대상 국가에서 기기를 켠 순간부터 24시간이 시작되며, 2개월 연속으로 요금제의 데이터 제공량 중 50% 이상을 외국에서 사용하면 요금제 사용이 정지될 수 있습니다.


출처 : GSMArena ( http://www.gsmarena.com/at_t_to_offer_day_passes_for_customers_traveling_abroad-blog-22951.ph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