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2라운드서 떨어졌습니다


초유의 리얼상황이었죠


1라운드는.태연솔로곡 노래

2라운드는 소녀시대노래

3.4라운드인가 마지막3라운드는태연노래


이렇게 진행됐고 2라운드서 떨어진 태연은


진행상 어쩔수.없이 비교를해야하기에

마지막라운드까지 참여하고 얻는 득표는

없는셈치고 나머지 모창가수들끼리 우승 경쟁

모드였는데


아이러니한게 2라운드 도전곡이

Gee였는데 소녀시대 전 멤버가 각 파트가

있는 곡인데 태연 입장에선 억울할만하죠


대신 마지막 도전곡인 태연 솔로곡인

들리나요? 인가는 태연이 넘사벽 압도적인 득표를

얻었지만 깍두기신세라 우승은 못했죠


우승자는 평범하면서 놀라운 재능의 소유자였고

나머지는 가수지망생 겸 소속사 연습생이었습니다

전체100표중 1표 기권

태연 55표

우승자 23표
준우승자 21표

이때쯤 되면 탈락되는 회도 필요하겠다 싶었던 제작진의 술수에 안타까운 희생자가 생긴 것이죠.

단체곡에 자기 파트가 아닌 곡을 부르게 하다니 어이가 없죠.

1라운드도 3등으로 통과했습니다 태연컨디션이 안좋았는지 가성 부분에 힘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유리상자분도 그걸지목해서 아니랬는데 거기서 나오고 2라운드는 지를 불렀는데 태연이 누군가요 소녀시대 리더이자 리드보컬입니다 본인파트가 아니래서 못불렀다 그건말도안됩니다 다 태연목소리로 부르는건데 그럼 모창하시는분은 다자기파트부르나요? 태연보다 무대경험이 많나요? 그날은 제가봐도 컨디션이 안좋았는지 목소리가 떨더라구요 그리고 티파니가 아플때 그부분 태연이 불렀던부분이라고 유리가 말두했구요 4라운드에서 태연이 이긴경우는 보통 아무리모창을 잘해도 습성이랑 호흡까지 닮긴 힘듭니다 그래서 원조가수가 4단계에 거의 승을 가져가죠 조성모씨도 2라운드탈락할때 81표로 탈락합니다 근데 4라운드에선 표수로는 모창능력자를 제압했죠 결론은 태연 컨디션이안좋았던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