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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제가 휴대폰을 곱게 쓰는 건가요? | 추천 | 0 | IP 주소 | 117.110.xxx.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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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UMADBRO | 날짜 | 2014.04.06 09:49 | 조회 수 | 1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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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갤삼을 발매하자마자 LTE 사서 근 2년간 쓰면서 JB때 펌웨어 받고 와이파이가 안잡혀서 한번 서비스센터 다녀온 것 외에는 별로 고장난 것을 본 적이 없네요 물론 루팅하고 온갖 롬 올리다가 벽돌되서 한번 싹 날리기는 했습니다마는 액정이 깨진다던가 하는 건 없었습니다 그래서 설탕폰이라는게 그다지 이해가... 물론 옵티머스 시크 쓸때는 진-짜 화나서 백날 집어던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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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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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ior
2014.04.06 12:00 [*.171.xxx.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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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불7시간그네
2014.04.06 14:45 [*.119.xxx.148]
옵쥐 쌩폰으로 1년넘게 쓰고있네요
몇번 떨궜는대 말짱하네요
낼 뒷판이나 색 바꿔볼까 생각중이요
너무 맘에 들어서 ㅎㅎ -
Dacture
2014.04.06 15:24 [*.70.xxx.80]
2001년에산 스카이폰 기스없이 잘 쓰고있습니다 색은 누렇게 변색되고 배터리가 좀 빨리달지만 쓸만합니다 -
야오미
2014.04.07 10:54 [*.239.xxx.101]
항상 바지 주머니에 넣고다니시지 않고(특히 청바지..일반적으로 주머니안에 먼지 장난아니고 신축성도 없어 기기에 엄청난 압박이.) 1주에 1회 이상 낙하실험 하시지 않고, 정말 기기 뽑기를 잘못하지 않으셨다면 겔3정도면 3~4년 정도는 버텨줘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가격이 있는데..)
단, 설탕폰이라는 것은 '기기에 충격이 있을 경우' 디스플레이 강도에 대한 이슈이기 때문에,
고장이 난다거나 소프트웨어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과 설탕폰과는 별로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엄청 집어던졌고, 기기 전면부에도 충격이 여러번 가해졌으나, 깨지지 않은 상태라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