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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Vivo는 저가형 스마트폰 Y53을 발표했습니다.
5" qHD, 8MP x 5MP 카메라, 1.4Ghz Snapdragon 425 옥타코어, 2GB RAM, 16GB ROM, micro SD카드 슬롯, 안드로이드 6.0.1, 2500mAh 배터리 등의 사양입니다.
- LTE Cat. 4
- 듀얼심
MYR 699 (KRW 179,000 가량)에 판매합니다.
출처 : BlogofMobile ( http://blogofmobile.com/article/79824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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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17.02.23 16:34 [*.176.xxx.194]
확실히 샤오미가 기능면에서도 가격에서도 다른 저가형보다 기능 좋고 더 싸네 -
전기공돌이
2017.02.23 17:06 [*.221.xxx.242]
근데 최적화랑 카메라가 개똥이져 -
쓰니
2017.02.23 17:07 [*.176.xxx.194]
그리고 스피커도 개똥이져 -
가다나라
2017.02.23 18:25 [*.36.xxx.142]
그리고 사후지원도 개똥이죠 -
E975
2017.02.23 21:27 [*.70.xxx.28]
샤오미발 사후지원은 꽤좋은편입니다. 2013년작 홍미1s가 아직까지 MIUI 8 Beta를 먹고있으니까요. 물론 안드로이드버전은 좀 그렇긴합니다..ㅠ -
VI2
2017.02.24 14:45 [*.132.xxx.96]
여기 3분중에서 과연 샤오미 정말로 써보신분 몇명이나 되실까 궁금하네요 (정말궁금해서 ^^) -
갱생불가
2017.02.24 02:04 [*.13.xxx.82]
중국에선 공짜폰이겠구뇽.... 원래 오포 비보는 보조금 회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