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자동차 정비소나 식당 가보면 아저씨들이 쓰고 있는 것도 종종 보이고해서 그런 말이 나온 것 같습니다만.....저도 이번에 1100 사서 쓰고 다니는데 그런 얘긴 못 들었고, 주변을 봐도 다양한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딱히 아재같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제 경우엔 외관 보단 목에 계속 걸고 다니면 안 불편하냔 얘기를 많이 들었네요.

전 톤플러스 730을 5년썼던유저입니다 제가썻을때 아재라는얘기는못들었습니다 다들하는말은 쓰기에 좋은지 물어볼뿐쓸지말지는 쓰는사람의견이더좋을수있습니다 제주변에서도 톤플러스쓰고있습니다

아재니 뭐니 그런것과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정 걸리시면 그 가격대의 다른 형식의 블루투스 이어폰 사시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연세가 많으신분들도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라 그런가 봅니다.
다르게 생각하면 그만큼 편하다는거겠죠.
그냥 고정관념일 뿐이니 개의치 말고 그냥 사용하세요.

뭐... 학생들도 직장인들도 다 사용하시니 아무 문제 없습니다.

전는 Sudio -Vasa bla쓰고있는데 정말 편하고 아재느낌 1도안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