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IT기기가 나올 때마다 우리는 새로운 광고를 보며 "아 정말 잘 만들었다." 또는 "마케팅팀 일 안하고 뭐하냐." 라는 반응을 보입니다.

그래서 전자 기업들 광고에도 더 신경을 쓰는데요.

이번에는 주관적인 시점으로 APPLE과 삼성, LG, 팬택에서의 역대 광고를 한번 보려고 합니다.

(PC버전을 권장하나 모바일 분들은 웹버전으로 와주세요.)

1. 팬택 VEGA LTE M 광고

생일 케이크의 작은 초에서 용감한 소방관의 보게된다면, 그건 너무 선명하기 때문이다.

2. 삼성 갤럭시S3 3G 광고

당신의 기다림이 얼마나 설레는지, 얼마나 기대되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나도 당신과의 만남을 기다려왔기 때문입니다.

3. 삼성 갤럭시S3 LTE 광고

당신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사랑을 더 잘 전하고픈 마음.

가장 빛나는 순간을 남기고픈 마음.

당신의 말에 따르기를 바라는 마음.

두 가지 즐거움을 놓치기 싫은 마음.

소중한 사람과 이어지고 싶은 마음.

당신의 생각을 나누고픈 마음.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

그리고 잠들 때까지 함께하고픈 그 마음까지

당신을 이해합니다.

4. 삼성 '나는 갤럭시S3를 씁니다.' 광고

모든 추억을 아름답게 남기고 싶어서,

소중한 순간을 멈추고 싶지 않아서,

바로 곁에 있는 것처럼 느끼고 싶어서,

나는 갤럭시S3를 씁니다.

5. 삼성 갤럭시 카메라 광고

(풀버전은 유튜브에 없어 네이버 링크를 대신해 올립니다. = http://blog.naver.com/race8000/40186328695)

서로를 이어주는 카메라의 시작.

6. 삼성 갤럭시S4 광고

모두를 하나로 뭉치다.

7. 삼성 아티브 스마트PC 광고

스마트PC에 반드시란 법은 없다.

+. 국내 광고는 아니지만 제가 정말 사랑하는 광고 중 하나 입니다. 삼성 3D LED TV 광고

P.s 메이킹 필름

Next, AP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