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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차라리 g6가 | 추천 | 0 | IP 주소 | 211.36.xxx.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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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별사탕 | 날짜 | 2017.02.28 20:25 | 조회 수 | 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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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6를 차라리 g5 pro 이런걸로 발표했다면
821 쓰는것도 어떻게든 납득 할 만 하고 그냥 '아 이번에 pro 가 이렇게 나왔으니 g6는 이걸 기반으로 좋은 물건이 나올수 있겠구나' 하면서 약간의 기대와 희망을 걸 수 있었지 않았을까요.. 과도기적 제품으로 인식하고 g6라는 네이밍을 달고 나와서 이렇게 시판 되기도 전부터 욕먹지만 g5 pro 면 참 좋은 기기 같거든요 다음엔 이정도로 괜찮은 물건을 낼 수 있다 라는 느낌의... 어차피 뒤떨어질거 네이밍이라도 저렇게 해서 아싸리 도약을 위해 움추리는 시기로 잡았으면 좋았을걸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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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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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아까워요
2017.02.28 20:29 [*.225.xxx.196]
그렇긴 하네요... 단지 그런다고 다음 기기가 좋으리란 보장이 없어서 ㅠ -
앱등
2017.02.28 20:38 [*.222.xxx.84]
LG는 매번 적자내면서 도대체 왜 이럴까요.. 가격이라도 낮추면 좋겠는데.. -
공학덕후
2017.02.28 20:54 [*.107.xxx.227]
그럼 다음기기를 g6넘기고 v30가야할텐데 그렇게는 못하죠. 혹은 상반기에만 플레그십 두 개를 낸다고하면 마케팅비, 개발비가 감당이 되겠나요?
821-g6는 lg로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죠. 다만 이번에도 줬다뺏는게 많아서 욕을 대접으로 드링킹... -
빨강사과
2017.03.01 02:12 [*.36.xxx.169]
엘지정도 역량에서 무리입니다 -
무슨폰이좋을까
2017.03.01 21:09 [*.249.xxx.178]
저는 스펙은 상관없고 가격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