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좋은 아이디어를 낸다->조금조금씩 넣어본다.->반응이 좋다->확넣는다.

써보면 괜찮은 신기술들,아이디어가 많다.

(베가No.6/베가아이언/시크릿업)

엘지

좋은 아이디어를 낸다.->기술로 만든다->원래있던 기술2~3개를 빼고 새로운 기술을 넣는다!-> 아직도 뭔가 부족하다->

소프트웨어를 만지작한다->신기술 결점숨기기 성공!->완성~!

분명히 아이디어는 그렇듯하다. 하지만 마치 그림을 그리는 나와같이 머리로는 밥아저씨인데, 손이 오징어인듯.

(G4,G5,G플랙스)

삼성

다른 애들이 하는걸 지켜본다->반응이 좋다->우리도 넣는다!

다른 애들이 하는걸  지켜본다->반응이 안좋다->안좋은점을 개선해서 넣는다

그럭저럭인 아이디어를 낸다.->유혹을위해 램1~2기가 넣고 배터리좀더 넣어준다->그렇게 1~2년정도 간을본다->이제 그냥 다넣는다.

(엣지 디스플레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