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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메이주는 초고속 충전 기술 Super mCharge를 공개했습니다.
High-Voltage Direct Current (HVDC) 기술로 11V/5A의 최대 55W 전류 전달이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10분만에 60%, 20분이면 완전 충전이 가능하며 케이블 또한 1만회 삽입 및 최대 20V/8A의 160W까지 견딜 수 있게 보강했습니다.
이 기술을 통해 배터리를 충전한 배터리는 800회 이후에도 80%의 용량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하며, 변압 회로를 2묶음만 사용해 충전 효율이 기존 mCharge보다 9% 향상된 98%입니다.
충전 중 배터리는 최고 섭씨 39도까지만 가열된다고 하며, 아직 향후 1-2년 내로 이를 채용한 기기를 보기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출처 : GSMArena ( http://www.gsmarena.com/super_mcharge_can_boost_your_meizu_from_0_to_60_in_10_minutes-blog-23697.php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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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
2017.03.01 17:24 [*.52.xxx.4]
2020년쯤 보려나요 -
애커스
2017.03.01 17:48 [*.36.xxx.61]
화웨이 슈퍼차지랑 비슷한 건가 보군요 -
Hideonbush
2017.03.01 20:12 [*.221.xxx.111]
옛날에 베가에서 했던 10분 완충광고 떠오르네요 ㅋㅋㅋ -
-ㅅ-
2017.03.01 22:15 [*.20.xxx.13]
지금도 좋은데 더 좋아지네 지금 메이쥬는 24w충전이거든요 -
Seinere
2017.03.01 23:09 [*.248.xxx.254]
USB-PD와의 호환성은 어떻게될까요. 11V면 편람에 없는 규격같은데...